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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울릉도로 떠난 여섯 멤버의 ‘나의 울릉도 일지’ 여행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7.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독도는 우리땅’ 가사에서 힌트를 얻은 김종민이 독도 관련 상식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1%까지 치솟았다.
아침 일찍 여객선을 타고 출발한 김종민, 조세호, 딘딘, 유선호는 먼저 도착한 문세윤, 이준의 환영을 받으며 울릉도에 입도했고, ‘1박 2일’ 팀은 다시 완전체가 됐다. 여섯 멤버는 위 팀(조세호∙이준∙유선호), 아래 팀(김종민∙문세윤∙딘딘)으로 각각 나뉘어 본격적인 울릉도 여행을 시작했다.
아래 팀은 과거 ‘1박 2일’ 촬영을 통해 방문했었던 학포항을 다시 찾았다. 세 사람은 울릉도 소라찜을 걸고 베도라치 많이 잡기 대결을 펼쳤고, 3년 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손낚시를 했던 경험이 있는 김종민이 경력직의 이점을 살려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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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도착한 후 제작진은 “아쉽지만 ‘나의 울릉도 일지’는 여기까지”라며 급히 여행을 마무리 짓는 발언을 해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어 “지금부터 특별한 여행을 하려고 한다. 이 여정에 함께할 게스트가 있다”라며 깜짝 손님의 등장을 알렸다.
주인공은 ‘독도 지킴이’ 서경덕 교수였다.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서경덕 교수는 “독도는 우리 땅이기에 우리가 먼저 방문을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도에 방문할 예정”이라며 ‘1박 2일’ 팀과 함께 하는 독도 여행의 서막을 열었다.
짧지만 알찼던 울릉도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한 ‘1박 2일’ 팀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독도 일지’의 첫 페이지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동쪽 끝을 지키고 있는 독도의 웅장한 자태부터 독도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될 여섯 멤버의 이야기까지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