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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아연공장·쿠팡·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잇딴 노동자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정부 책임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 입사 14개월 만에 주 80시간의 일을 하며 과로로 돌아가신 청년 노동자를 애도한다”며 “지난 주말 경주 아연제조노동자 죽음을 애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기업의 이윤추구로 노동자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근절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며 “쿠팡에서도 추석에 이어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혜경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을 관할하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형 베이커리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청년 과로사 의혹이 불거지며 근로감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본지 2025년 10월27일자 6면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