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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적 망상이 종교와 결합하면서 혐중 현상이 더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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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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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부터 우리 사회엔 중국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반중 정서가 있었음

여기에는 사드 미사일 배치에 대한 경제·문화적 보복,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역사 왜곡, 중국 네티즌들의 패권주의적 행태, 코로나19 진원지라는 인식 등이 이유가 됐음

하지만 2025년 현재, 반중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극단적인 중국 혐오, 혐중 현상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는 상황이라


도대체 왜, 그리고 누가 이런 혐중시위를 주도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트레이트팀이 취재에 나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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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혐중' 시위가 본격적으로 불붙은 건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중국을 끌어들인 뒤 부터라는 분석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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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망상에 가까운 중국의 선거개입설, 중국인 간첩 99명이 부정선거를 하다 붙잡혔다는 가짜뉴스 등이 극우세력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공유됨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법 판사는 중국인으로 몰리기도..

가뜩이나 국민들 사이에서, 특히 젊은 층에서 중국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는 점은 이들이 강력한 혐오를 조장하는 데 유리했다함.

그리고 굥 탄핵과 파면 이후. '윤어게인'을 외쳤던 극우 시위대는 중국을 악마화하며, '중국 혐오'를 구심점으로 다시 뭉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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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강력한 지지 기반인 미국 극우세력 역시 중국을 최고의 위협으로 꼽고 있음


찰리 커크는 한국을 방문해 중국이 한국을 지배하려한다고 "중국공산당은 아시아와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했고


극우성향 미국인인 모스탄 교수도 한국 교회 연단에 올라 중국을 겨냥한 발언을 함.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한국의 일부 극우 개신교회들이 '혐중' 정서 확산에 앞장서는 결정적 이유가 됐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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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중국 혐오 발언은 물론 아예 중국공산당을 없애자는 국제연대 서명운동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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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세력 사이에선 중국혐오를 고리로 미국 극우와 연대하고 이를 통해 12.3 내란 세력을 석방킨다는 시나리오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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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현재 표출되고 있는 혐중 정서가 5단계 중 4단계.

즉 집단학살이 발생하는 바로 아래 단계로, 혐오 범죄가 일어나는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진단함

더 큰 문제는 이렇게 극단적인 혐오 현상을 해결해야 할 정치인들이 오히려 더 부추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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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오르는 것도 불법적인 중국인이 원인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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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추진한 건 윤석열 정부 때였죠?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먼저 한국이 포함된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시행했고 바로 다음 달, 윤석열 정부도 크루즈를 타고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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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지역구의 주진우 의원은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이라며 무비자 입국이 시행되는데 본인이 크게 기여했다고 홍보까지 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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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객 무비자뿐만 아니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무비자 입국 역시 윤석열 정부에서 최종 결정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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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 나아가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섰는데...

특히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건강보험재정을 갉아먹고 있다며 전형적인 '먹튀'라고 몰아붙임

근데 저 의원 말.. 사실일까? 팩트체크 하니까 사실관계조차 틀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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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 재정 흑자 1조 7천억 원 중, 절반 이상인 9천4백억 원이 외국인 부분이었고, 이 중 중국인 가입자 대상 재정 역시 55억 원의 흑자였다함..



이런 정치인들의 발언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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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 일본 극우세력이 벌였던 혐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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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비슷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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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혐한 시위로 갈등이 격해지자 혐오 표현을 금지하는 이른바 '헤이트 스피치법'을 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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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분을 캡쳐한 것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면 풀영상을 보는걸 추천할게


https://youtu.be/OyHyseiwx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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