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수현 측 “김새론 미성년 시절 교제 안했다…사건 본질은 대국민사기”

무명의 더쿠 | 10-27 | 조회 수 6857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7069?sid=001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 /뉴스1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 /뉴스1
배우 김수현 측은 배우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이 사건의 본질은 대국민 사기범죄”라고 주장했다.

27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블로그를 통해 “고인이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한 고인과 김수현이 얼굴을 맞댄 사진은 2020년 2월, 고인이 대학 2학년이 되는 시점에 촬영된 것”이라며 “(의혹을 최초 제기한 유튜버 측은) 구체적인 반론이 제기되자 아예 자료를 조작하고 위조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유족 측 입장을 인용해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해 왔다고 주장했다. 김수현은 고인과의 교제는 인정했지만 미성년 시절에 교제하지는 않았다고 반박했다.

고 변호사는 “김수현은 고인이 대학생 성인이 되기 이전에 그와 단 하루도 교제한 사실이 없다”며 “조작되지 않은 모든 진짜 자료들은, 두 사람의 교제가 고인이 대학생이 된 2019년 여름 이후에 시작돼서 채 1년도 지나기 전인 이듬해 봄에 끝났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준다”고 했다.

고 변호사는 “(유튜버 측은) ‘수천 장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방송에서 매일같이 주장했지만, 지금까지 단 한 장도 내놓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내놓을 수 없다.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그런 사진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가짜 이모’라 불리는 성명 불상의 유족 측 지인에 대해서는 “올해 1월 8일에 고인이 자해 시도를 했고 자신과 가족들이 고인을 보살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날 고인은 미국에 있었고, 그날 현지에서 남성과 혼인 신고를 한 사실이 공식 문건으로 확인되었다”며 “이 사람의 진술은,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의 거의 100%가 허위”라고 했다.

고 변호사는 “이 사건의 본질은 증거 조작이다. 이 사건은 증거 조작을 통해 무고한 피해자를 사회적으로 인격 살인한 전대미문의 대국민 사기 범죄 사건”이라며 유튜버 측은 물론이고 고인의 유족, 유족 측 변호사 등도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2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그리스에서 동양인 상대로 한다는 신종사기.gif
    • 14:33
    • 조회 580
    • 이슈
    4
    • 약간 강남스타일 같은 느낌으로 전세계를 휩쓸었던 루마니아 노래 (듣자마자 아~하게 되는 노래)
    • 14:28
    • 조회 611
    • 이슈
    6
    • 미군이 이란지상전 준비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 14:28
    • 조회 696
    • 이슈
    12
    • 스키즈 팬미팅 보러 인천에 온 일본팬에게 일어난 일...jpg
    • 14:25
    • 조회 1156
    • 이슈
    11
    • AKB48 미온 졸업 콘서트 굿즈 & 요요기 봄콘서트 굿즈
    • 14:25
    • 조회 307
    • 이슈
    • 보법이 다른 릴리의 아침 알람
    • 14:24
    • 조회 537
    • 이슈
    9
    • 졸려서 묘하게 맹하고 딱끈한 개
    • 14:23
    • 조회 628
    • 이슈
    2
    • 비엔나 소시지에 칼집 안 넣고 그냥 꾸워먹는게 더 좋음...
    • 14:22
    • 조회 2678
    • 이슈
    19
    • 저 그 멀... 돌리시는거예요...?
    • 14:22
    • 조회 1030
    • 이슈
    4
    • 이란의 타격정밀도를 완전히 오판했다는 트럼프
    • 14:22
    • 조회 972
    • 이슈
    3
    • 오사카에는 아베 전총리를 기념하는 극우 신사가 있다
    • 14:22
    • 조회 446
    • 이슈
    5
    • (약후) 카일리 제너 인스타 업데이트
    • 14:20
    • 조회 2373
    • 이슈
    18
    • 수업서 만난 남자애가 나한테 “너 왜 이렇게 환하게 세상을 밝히면서 다녀?” 이래서
    • 14:19
    • 조회 2153
    • 이슈
    8
    • 숨겨둔 비상금이 늘어나서 놀란 유부남
    • 14:18
    • 조회 3347
    • 이슈
    17
    • 이미 돈룩업상황인데 전쟁으로 더 빨라질수도....
    • 14:18
    • 조회 1342
    • 이슈
    4
    • 찐 흉가랑 폐가는 다르다는거 있잖아
    • 14:17
    • 조회 1366
    • 이슈
    4
    • 미국시위에 나온 팻말
    • 14:15
    • 조회 1712
    • 이슈
    7
    • 유튜브가 인급동을 버리고 hype(하이프)를 선택한 이유
    • 14:15
    • 조회 2064
    • 이슈
    9
    • 커뮤에서 창조논란이 만들어지는 과정 (feat 충주맨)
    • 14:12
    • 조회 1965
    • 이슈
    17
    • 해외에도 많이 수출된 한국일보의 레전드 만평
    • 14:11
    • 조회 2524
    • 이슈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