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권은비 “워터밤, 이미지 생각 못해…들어온 일은 다했다” (요정재형)

무명의 더쿠 | 10-26 | 조회 수 16201
TMJXai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해당 영상에서 권은비는 워터밤 섭외가 들어왔을 때 어땠느냐는 정재형의 질문에 “워터밤이 너무 큰 행사지 않느냐. 내가 시작하기 전에도 큰 행사였다. 그래서 ‘어떻게 나한테 섭외가? 나에게 이런 일이?’ 싶었다”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이 “‘프로듀스48’ 때와 같은 기회였냐”고 묻자, 권은비는 “맞다. 그때까지 솔로로는 행사를 해본 적이 없었다. 솔로로 데뷔하고 양산에서 청소년 축제 한 번 했다. 서울 행사 섭외는 워터밤이 처음이었다”며 “‘내가 어떻게 30분을 채우지?’ 하는 마음이었다. 수록곡도 넣고 타이틀곡도 합쳐서 셋리스트를 만들었다”고 떠올렸다.


“너무 떨렸다”는 권은비는 “이미지에 대한 두려움, 이런 생각 자체도 없었다. 먼저 30분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내 이미지가 이렇게 바뀌었구나’는 무대 후 생각한 거”라며 “서울에서 3000명 이상 오는 행사니까 ‘날 잘 보여주고 오자. 다치지 말고 실수하지 말자’는 마음뿐이었다”고 말했다.



SDTWOc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권은비는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나는 워터밤이 이렇게 잘 될지 몰랐다”며 “워터밤 기점으로 일도 너무 많이 들어오고 광고도 너무 많이 찍고 행사도 너무 많이 들어왔다. 사실 그전에는 일이 많지 않았다. 어디서든 열심히 준비해서 나를 보여준다면 언제 어디서 반응이 온다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워터밤은) 너무 감사한 일이었다. 솔로 데뷔를 2021년에 했으니까 2년 만에 온 기회였다. 그전에는 신데렐라처럼 암흑의 시대를 보냈다. 아이즈원 활동 당시에도 아이즈원은 알아도 권은비는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그때는 나한테 들어오는 일은 다 했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https://v.daum.net/v/2025102619062528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0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자들이 포테토남인지 뭔지에 더 빡치는 이유
    • 21:47
    • 조회 459
    • 이슈
    14
    • [WBC] 대만 16이닝 연속 무득점
    • 21:46
    • 조회 183
    • 이슈
    1
    • 앞머리 있vs없 반응 갈릴 것 같은 신인 여돌 비주얼 멤버.jpg
    • 21:45
    • 조회 217
    • 이슈
    4
    • [WBC] 일본 콜드게임 승리 (일본 13 : 0 대만)
    • 21:44
    • 조회 588
    • 이슈
    20
    • 3년전 오늘 발매된, 크래비티 "Groovy"
    • 21:43
    • 조회 26
    • 이슈
    1
    • 조국 “이준석 본받아야…그런 길 갈 것”
    • 21:42
    • 조회 493
    • 정치
    23
    • 조선의 내명부를 심각하게 훼손한 드라마
    • 21:42
    • 조회 1466
    • 이슈
    18
    • 다들 궁금해했던 S26 울트라 사생활 보호 기능 한번 찍어봄.x
    • 21:41
    • 조회 930
    • 이슈
    8
    • 왕사남으로 단종문화제 홍보 노젓기 시작하는 영월
    • 21:39
    • 조회 951
    • 이슈
    6
    • 여성의 생리에 대한 재밌는 사실.jpg
    • 21:38
    • 조회 2842
    • 이슈
    49
    • 봄동 유행에 어리둥절한 사람들
    • 21:38
    • 조회 1351
    • 이슈
    8
    • 아니 나 adhd 레전드라고 느낀거
    • 21:37
    • 조회 1262
    • 유머
    6
    • 7년전 오늘 발매된, 김민석 "봄이 오는 날에"
    • 21:37
    • 조회 40
    • 이슈
    • 왕사남 천만 축하하는 웨이브
    • 21:37
    • 조회 545
    • 유머
    2
    • 아 순대국 기본 먹을까? 얼큰 먹을까? 고민되네
    • 21:36
    • 조회 570
    • 유머
    4
    • [선공개] 플레이리스트 점령🎶 키키의 'I DO ME+DANCING ALONE+404(New Era)' 리허설 캠♬ | 아는 형님 520회
    • 21:36
    • 조회 64
    • 이슈
    3
    • 하츠투하츠 유하가 짧게 부르는 한로로- 0+0
    • 21:35
    • 조회 306
    • 이슈
    2
    • “극장가 구했다”…‘왕사남’ 천만 돌파에 영화계 기대감
    • 21:34
    • 조회 709
    • 기사/뉴스
    14
    • 모토로라 애니콜 생전 처음 보고 신기해 하는 KiiiKiii 키키
    • 21:31
    • 조회 844
    • 이슈
    11
    • 장거리 비행 좌석 고르기
    • 21:29
    • 조회 1967
    • 유머
    4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