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7304?sid=001

백악관 새 연회장 예상도 보여주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증축 중인 새 연회장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더힐이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ABC뉴스도 백악관 내부에서 이미 해당 건물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연회장'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 건물인 백악관을 사유화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백악관은 "연회장 이름 공식 발표는 추측성 보도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본인에게서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가 시절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물에 붙여온 것으로 유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은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며 일단 말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