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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더킹투하츠] 은시경의 마지막 영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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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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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경 캐릭터 : 원칙대로 앞만 보고 갈 뿐이다.

관우와 조자룡이 현신한 듯 자로 잰 것처럼 반듯한 육사 출신 엘리트 대위 은시경.

 

이재신 캐릭터 : 예쁘고 지적이며 세련되고 자유분방한 공주.

예기치 않은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고 자신과 전혀 다른 타입의 은시경과 교감을 이루며 세상에 다시 발을 내딛는다.

 

 

임무 수행 중 은시경이 사고로 사망.

 

뒤늦게 은시경이 남긴 물건을 건네받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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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위님께서 만에 하나 무슨 일이 생기면 공주님께 전해달라 한 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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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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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은행에 맡겨놨던 근위대 전용 개인금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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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8603...8603...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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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315   "내 생년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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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님도 참. 이런 VHS를 누가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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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수 있는 곳도 궁에 딱 여기밖에 없어요.

 

대위님 방."

 

 


 

 

"지금 되고 있나...?"

 

 

 

"제가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요, 글씨를 너무 못 써서 이렇게..."

 

 

 

글씨가 마음에 안드는 은시경.

 

 

 

설명서 봐가며 녹화 준비

 





"아까 그 키스...죄송했습니다."

 

 

 

 

"제가 겁쟁이였어요. 공주님.

 

제가 너무 답답하고 재미가 없어서 틈을 보이면 바로 싫증 내실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부러 바라만 보자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처음 뵀을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너무 자유롭고 당당하셔서, 저한테 없는 거라."

 


 

"수천수만번도 더 생각했어요.

 

제가 공주님이 좋아할 만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저 공주님한테 별로 안 어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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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일 용기냈어요. 공주님한테 어울리는 사람 되고 싶어서."

 





 

"만약에 이걸 보시게 되면...

 

아니야. 아닙니다. 보실 일 없을 겁니다.

 

죽으러 가는것도 아닌데요 뭐."

 



"멋진 사람 되서 돌아오겠습니다."

 



"아, 유머집도 가져가요. 더이상 답답이는 없습니다.

 



센스...센스 충만.

 

 



공주님처럼 멋지고 당당해져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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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와서 직접 말씀 드릴게요. 사랑한다고."




 



"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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