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가요대제전' PD "신세계장녀 애니, 윤아 후임 선택한 이유…시대가 주목한 신인"
49,804 367
2025.10.24 17:03
49,804 367



스무 살을 맞은 'MBC 가요대제전'이 새로운 얼굴과 함께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새해의 문을 연다.


'가요대제전'은 매년 12월 31일 밤 생방송으로 시작해 새해 1월 1일을 함께 맞이하는 연말 최고의 음악 축제다. 무엇보다 올해는 'MBC 가요대제전'이란 이름으로 열린 지 20번째를 맞는 해다. 1966년 'MBC 10대 청백전'을 시작으로 '10대 가수 가요제', '한국가요제전' 등으로 이어져 온 MBC 연말 음악 축제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MBC 가요대제전'이라는 이름으로 명맥을 지켜왔다.


올해 '가요대제전'은 20번째인 만큼, 더 기대가 높은 상황. 이에 제작진은 20주년이라는 긴 시간의 무게만큼이나 신선하고도 새로운 선택을 내렸다.


10년간 무대의 중심을 지켜온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물러난 자리, 그 빈자리를 채운 건 가장 낯선 이름이자 가장 뜨거운 신예였다. 바로 혼성 아이돌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 애니다.


https://img.theqoo.net/JYgVdK


애니는 데뷔 반년 만에 '가요대제전' 마이크를 잡으며, 올해의 마지막 밤을 책임질 새 시대의 얼굴로 나섰다. 올해 '가요대제전' 연출을 맡은 장우성 PD는 스포츠조선에 "10년간 '가요대제전을' 지켜온 윤아가 하차하며, 어떤 분을 모셔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기다. 그만큼 가요대제전의 새로운 얼굴은 '시대가 주목하는 신예'여야 했다"며 "그런 점에서 애니는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애니를 MC로 택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20번째 무대를 맞는 올해는 전통을 이어가되, 새 얼굴과 새로운 시선으로 '지금의 K팝'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것이 장 PD의 입장. 실제로 애니는 데뷔와 동시에 '페이머스',' 위키드'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장 PD는 "애니는 데뷔 후 여러 활동을 통해 스마트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단시간에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고, 새 시대에 걸맞은 아이콘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애니의 발탁은 화제와 동시에 일각의 우려도 있었다. '신세계그룹 3세'라는 화려한 배경 탓에 다양한 해석이 나왔던 것. 이에 대해 장 PD는 "애니는'행보'로 증명하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데뷔 반년 만에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https://img.theqoo.net/tzFmEA





애니와 함께 무대를 이끌 또 다른 얼굴들도 공개됐다. 올해 '가요대제전' MC는 샤이니 민호(최민호), 황민현, 애니의 조합으로 완성됐다. 민호의 노련함과 중심, 제대 후 복귀 신호탄을 쏘는 황민현의 따뜻한 무게감, 그리고 새 바람을 불어넣을 애니의 패기가 만난다.


장 PD는 "1년의 끝을 마무리하는 무대인만큼, 애니의 당당함이 세 MC에게 서로 좋은 시너지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했다.


그러면서 "'가요대제전'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연말의 상징 같은 프로그램이다. 올해 역시 친근하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그 어느 해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2026년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12월 31일 생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38267

목록 스크랩 (0)
댓글 3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497 03.30 36,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08 기사/뉴스 아시아 증시, 트럼프 보다 이란 대통령 말에 반응 2 13:23 115
3030707 이슈 일부 사람들이 겪는다는 식사관련 질병.jpg 6 13:22 427
3030706 정보 벚꽃 매화 살구꽃 앵두꽃 자두꽃 복숭아꽃 배꽃 사과꽃 구분하기 3 13:22 168
3030705 기사/뉴스 "딴 데 말하지 마"…12살 딸 성폭행한 40대 아빠, 내달 항소심 첫 재판 5 13:22 108
3030704 이슈 아니미친 서울 전역의 자취방매물구경하는데(취미임) 어떤집이 투룸인데 500/30이라는거야 5 13:21 399
3030703 기사/뉴스 아이린 “신조어 등지고 산다고? 요즘 좀 알아” 버터떡부터 실수(정희) 13:21 113
3030702 유머 우버 기사가 반려견과 함께 운전을 합니다. 2 13:20 308
3030701 기사/뉴스 9년 만에 닿은 위로…李대통령 화환에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들 ‘눈물’ 3 13:20 287
3030700 기사/뉴스 '편스토랑', 7년 만에 시간대 변경…이찬원→김용빈 총공세 [공식] 1 13:20 129
3030699 이슈 최근 연구에 의하면 날아다녔다는 스테고사우루스 1 13:19 256
3030698 정보 실시간 펭수 근황 5 13:18 513
3030697 이슈 일본 1-0 잉글랜드 골장면 1 13:18 99
3030696 기사/뉴스 입양 아동에 '물량'·'소진' 발언 논란…아동권리보장원, 내일 긴급인사위 8 13:17 394
3030695 정치 사과 열흘 만에 또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안 했다 17 13:16 992
3030694 이슈 콩깍지 꼈는지 확인하는 방법.jpg 12 13:15 838
3030693 기사/뉴스 배우 이성경, 절친 성시경 지원사격…‘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공식] 13:15 137
3030692 유머 만우절 노는 와중에 덕후들 난리난 원피스 최신화 전개 7 13:15 629
3030691 이슈 외국인들이 생일로 한국 이름 만드는 법 21 13:14 813
3030690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가족도 못 볼 정도" 슬럼프에…오빠 이찬혁이 구했다 6 13:13 975
3030689 이슈 게임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400만장 판매 달성 5 13:13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