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퍼스트 라이드'에서 4총사 중 한 명으로 활약한 차은우가 지난 7월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하면서 이번 홍보 활동에는 빠지게 됐다.
차은우의 입대가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강하늘은 "입대가 갑자기 정해진 건 아니다. 촬영 막바지쯤에 '우리가 홍보 열심히 할게, 조심히 다녀와'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호흡이 어땠냐는 말에는 "차은우는 정말 재밌다. '퍼스트 라이드'보다 차은우가 더 재밌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대기실에 있기만 해도 재밌더라"면서 "은우가 있었으면 무대인사에 많이 와 주실 텐데. 하지만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으니 많이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배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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