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네이버페이에는 쓰다듬으면 몇원주는 페이펫이 있었음
그걸로 나 부자됨

근데 갑자기 뭔가 덕지덕지 생김
네이버도 토스에서 사람들이 왔나봄

이런저런 귀찮은거 해서 펫쿠키를 받고
냥냥터치하면 포인트로 바꿔줌

그리고 미니게임도 생김 (오늘의 주어)

게임하면 주간 랭킹으로 펫쿠키 나눠줌
10등안에 들면 대충 만원 정도 줌

이건 점핑펫이라고 왼쪽 오른쪽 탭해서 위로 올라가는 초간단 게임임
대충 잘하면 한판에 4~5만점정도 됨 (내경우)

근데 사람들 점수가 좀 이상함
나 나름 한시간 했는데 1000등안에도 못듬
...왜이렇게까지 하시는거에요???

다들 같은 생각인가봄
닉네임으로 대화중이심

그만하자면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심

그리고 1등분은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하심
만원 받자고 영원히 달리고 계신 이분들 어디까지 갈지 궁금함
+

사천성이라는 짝맞추기 게임이 있는데
사실 여기가 찐임

다들 말없이 달림
1등분 지겹다며 영원히 달림
(나 나름 두시간 달린 점수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나름 오랫동안 키운 페이펫이 바꼈길래 글쪄옴
내가 열심히 키운 뚱냥이 돌려줘라 이넘들아!!!!!(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