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17~23일 진행한 위아자 나눔상점×서울옥션(온라인 경매)도 화제를 모았다.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의 ‘묘법 No.161231’ 판화 작품은 770만원에 낙찰됐고, 현재 국립현대박물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창열의 ‘물방울’은 270만원에 낙찰됐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의 친필 사인 유니폼은 230만원,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의 사인 유니폼은 170만원에 낙찰되었다. 안성재 셰프의 요리용 칼은 7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손종원 셰프의 친필 사인 앞치마는 140만원에 낙찰됐다.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