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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뜨거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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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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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기록하며 체류형 관광의 모범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1박, 음식점 1회 이용, 관광지 1~2곳 방문 조건을 충족하면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최대 15만원까지 환급해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 총 소비액 기준으로 10만원 이상 5만원, 20만원 이상 10만원, 30만원 이상 15만원이 환급된다.

 

참여 관광객은 여행 2일 전까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사업은 12월15일까지 운영된다. 여행 후 7일 이내 영수증과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0일 이내 환급이 완료된다.

 

시행 한 달 만에 835명이 참여했고 팀당 평균 소비액은 50만원에 달했다. 관광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았으며, 청정 자연환경, 숙박시설 청결, 시민 친절함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아리나호텔, 더반호텔, 피자마을밀양펜션 등 숙박업소와 장사부, 굴림당, 밀양돌짬뽕, 달리아커피 등 음식점들도 호응을 얻었다.

 

일부 관광객은 교통 접근성, 안내 표지판 부족, 주차 공간 협소 등을 개선 필요 요소로 지적했다. 밀양시는 향후 인프라 개선과 SNS 홍보, 후기 이벤트, 숙박·식당 연계 마케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반값여행은 단순 할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밀양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과 교감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이라며 “향후 치유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 참여를 통해 사업 규모 확대도 계획 중이다.

 

◆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환급 행사

 

밀양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월9일까지 12일간 ‘밀양사랑상품권 5%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소비 촉진 캠페인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행사 기간 중 밀양사랑상품권(카드형, 제로페이형)으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 금액의 5%가 환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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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 상품권은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무안면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별도의 5% 환급 행사가 이미 시행 중이어서 이번 행사는 적용되지 않는다. 

 

환급 시점은 결제 방식에 따라 다르다. 카드형 상품권은 결제 다음 날, 제로페이형은 다음 달 20일 전후로 환급이 이뤄진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제14기 밀양시 농업인대학 수료식

 

밀양시는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밀양시의 대표적인 장기 농업인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단감과 사과 2개 과정을 개설해 총 37회, 150시간에 걸친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4월18일 개강해 약 10개월간 토양관리, 병해충관리, 작물 생리, 수확 후 관리 등 실질적인 농업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과 실습을 통해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곽근석 밀양시 부시장은 “배우고 익힌 지식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주길 바라며, 교육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점검 실시

 

밀양시는 23일 한국수자원공사 밀양권지사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방제단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야외작업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옥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인 안병구 시장과 안전재난과장 등 10여명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 주요 내용은 보호구 착용 상태, 중량물 취급계획서 작성 여부, 벌도목 작업 시 안전한 작업 절차 준수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이었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가을철에는 야외작업이 급격히 늘어나 근로자들이 산업재해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1023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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