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샤넬 직원 '정치 성향' 문제 삼고…"작전 짜듯 가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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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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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6kGvdwEdLY?si=3tAMqCtNHF11fFSa
김건희 씨 3차 형사 재판에 나온 전직 샤넬 직원 문모 씨는 2022년 4월 유 전 행정관이 매장을 방문했을 때 통화로 누군가의 의견을 구했는데, 상대방 목소리가 김건희 씨와 비슷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유 전 행정관이 같은 해 7월 샤넬백을 바꿀 때 응대한 매장 직원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직원 역시 "유 전 행정관이 영상통화로 상대에게 교환할 물건을 보여줬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 "영부인이 선물 받은 가방을 교환하러 올 것이니 응대해 달라"는 부탁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김건희 씨는 특검 조사에서 "백화점에 가더라도 신분을 최대한 숨기고 작전 짜듯 움직이는데 말이 안 된다"고 반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울러 "샤넬 직원이 의심스럽다"며 "정치적 이념이 달라 잘못 말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만난 적 없는 샤넬 매장 직원의 정치 성향을 문제 삼으며 반박한 겁니다.
하지만 특검은 김씨가 신분을 숨기기 위해 유 전 행정관을 매장에 대신 보낸 거라고 보고, 김씨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159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