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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일본서 행복"..'은퇴 번복' 박유천, 끝까지 반성은 없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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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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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나몰라라 수준이다. 연예계 은퇴 번복 이후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박유천의 행보는 여전히 '마이웨이'다.

서울고등법원 민사8-1부는 지난 9월 25일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가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들은 공동으로 5억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박유천이 라우드펀투게더의 사전 동의 없이 다른 매니지먼트 업체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한 것이 전속계약과 가처분 결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은 지난 1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2심 판결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하며 일본에 체류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라우드펀투게더는 2020년 리씨엘로로부터 2024년까지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지만 2021년 5월 박유천은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라우드펀투게더가 자신의 요청에 대응하지 않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지인이 운영하는 다른 매니지먼트 업체 A사를 통해 연예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라우드펀투게더는 2021년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인용 판결을 받아냈다. 그럼에도 박유천은 공연과 광고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간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 관련 거짓 기자회견, 소속사와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등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빚으며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2023년에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7966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날 때까지 2억원 이상의 국세를 내지 않은 사람들로, 명단 공개 대상은 앞선 국세청의 납부 독려, 소명 요청에 응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거나 불복 청구도 하지 않은 체납자들이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명단에 올랐다. 총 체납액은 4억900만원이다.

이보다 앞서 그는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대대적인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가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결백을 주장했으나 그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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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유천은 개인 SNS에 "나와 연결된 사람들, 모두 나처럼 행복해지도록"이라는 글과 함께지인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조촐한 축하 파티 모습을 공개하며 케이크를 들고 즐거운 표정을 짓는 등 근황을 공개해왔다.

여기에 마약 투약 혐의에 '거짓말' 기자회견으로 한국 연예계에선 퇴출당했지만, 일본 지상파TV 도쿄MX는 박유천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방송한다.

매체는 프로그램 소개에 "대성황 속에 막을 닫은 '박유천 팬 콘 2025'. 환호와 열기에 싸인 무대는 꿈같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빛 뒤에는 결코 평탄하지 않은 길이 있었다.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수많은 벽. 피해서 다닐 수밖에 없었던 갈등이나 고뇌. 박유천은 몇 번이나 멈추고, 고민, 그리고 또 걸어갔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팬들과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하나하나의 과제를 극복한다. 때로는 헤매고 때로는 상처를 받으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팬에 대한 애정을 뒷받침하는 모습. 그 진지한 자세야말로 이번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라고 썼다.

또한 "본 다큐멘터리에서는 빛나는 퍼포먼스 뒤편에 숨겨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남김없이 수록했다. 무엇보다 박유천의 '팬과 함께 달려가고 싶다'라는 강한 생각, 그 모든 것이 감동과 공명을 불러일으킨다. 화려함 뒤에 숨어 있는 리얼한 드라마,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이야기. 당신도 꼭 그 기적의 순간을 지켜보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박유천은 광복절이었던 8월 15일 일본 도쿄MX 프로그램 '70호실의 주인'에 출연해 "지금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고, 일본에서 살고 있다. 일본에 있는 게 너무 행복해서 덥든 춥든 상관 없을 정도"라며 "무대 위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행복하다고 느꼈다. 팬분들에게 에너지를 받고 좋은 시간이었다"라고도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7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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