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수요일 오후 11시 1분, 고양시청이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내용은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연기와 함께 탄 냄새가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으니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실내 공기 유입을 차단하라는 경고였다.
해당 화재는 밤늦은 시간 발생했지만, 일대에 특유의 타는 냄새가 강하게 퍼지며 주민들이 불쾌감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람 방향에 따라 연기 확산 범위가 넓어져, 직접적인 화재 피해가 없는 지역에서도 냄새를 감지한 주민들이 적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화재 규모에 따라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이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
자정 무렵까지도 고양시청에서는 추가 안내 없이 조용한 상태였고, 주민들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재난문자만으로는 화재 원인이나 진화 상황, 대피 필요 여부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장 대응이나 정보 제공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43791
지영동(고봉 근처)에서 난 화재라는데 원당역, 화정역, 행신역에서도 냄새가 아주 심각하다고.. 근처덬들 조심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