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승훈은 '우린 잠시 잊고 있었다. 성심당 이전에 대전에 신승훈이 있었다는 걸'이라는 자신의 노래 영상에 달린 댓글에 성심당 때문에 억울한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승훈은 "대전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다닌 우리의 자랑이다. 소시지빵부터 정말 맛있는 게 많다. 그때까지 지금처럼 안 유명했다. 대전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누나가 '승훈아, 성심당 빵 사왔어'라고 하니까 서울에서 온 스태프들이 웃는 거다. '빵집 이름이 성심당이 뭐냐고, 성심을 다해서 만드는 거냐'고. 우리 대전 가족들이 다 째려봤다. 가족 욕하는 느낌이어서. '성심당을 욕하는 거야?'라는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전화왔다. 그때 그 빵집이 성심당이냐고. '맞다. 너네들이 얼마나 잘못한 건지 아냐'고 했다"면서 "자주 가서 먹었던 곳"이라고 성심당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51022220650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