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UAVgRii4aU?si=ATQ11k5T160eJNQZ
2024년 7월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 : 공수처에다가 비밀번호를 알려줄 의사가 있냐 이 말입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알려 줄 의사는 있는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2025년 4월 23일, 공수처 출석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지금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려줄 수가 없어서 저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올해 7월에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2025년 7월 2일, 순직해병특검 출석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그래서 제가 비밀번호를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무 자리의 비밀번호가 풀렸다고 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시도를 거듭하다가
0부터 9까지의 숫자로
1조도, 1경도 아닌 1해입니다.
정말 아무 기억도 없었다면
확률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
그 전화기는 10번 연속 잘못 입력하면
따라서 이 놀라운 해독의 비결은
셀 수 없는 시도도, 기적도,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