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홍준 “청와대 관저 터 음습…삼청동 안가 건의”

무명의 더쿠 | 10-22 | 조회 수 574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4127?sid=001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곧 청와대로 가죠.

그런데 오늘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국정감사에 나와선, 관저는 청와대 말고 삼청동 안가 이용을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최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질문합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
"청와대가 특히 청와대 관저의 위치가 풍수상 불길하다, 이렇게 답변을 주시더라고요. 이건 무슨 뜻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상황에서 풍수상 불길하다고 했던 유 관장의 발언을 물은 겁니다.

[유홍준 / 국립중앙박물관장]
"관저 그 자리는 본래 거기에 있을 자리가 아니고 굉장히 음습한 자리가 돼 가지고 이게 풍수의 문제뿐만 아니라 건축가들의 입장에서는 생활공간의 위치로서는 부적격하다는 것이 있어서."

본인은 집무실은 청와대로 가도 관저는 삼청동 뒤 안가를 이용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건의했다고 했습니다.

그 전 대통령들은 청와대 관저에서 모두 생활해 왔습니다. 

유 관장은 관저는 계속 개방하는 게 좋다고도 했습니다.

[유홍준 / 국립중앙박물관장]
"청와대 뒤 북악산은 다 개방하는 게 맞습니다. 그걸 개방하려면 관저 있는 데에서부터 천화제일복지로 올라가는 길을 열어야 됩니다.국민들에게 보내주는, 내주는 것이 옳다…."

'천하제일복지'는 지난 1990년 청와대 신축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비석으로 '천하에서 제일 좋은 복 받은 땅'을 의미합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36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식입장] 케플러 측 "서영은 팀 탈퇴,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 (전문)
    • 15:36
    • 조회 107
    • 기사/뉴스
    • 한국여성단체연합은 3·8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로 ‘윤석열 탄핵광장에서 평등·돌봄·연대의 실천으로 성평등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한 여성들’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 15:35
    • 조회 67
    • 기사/뉴스
    1
    • 삼성 이건희가 CJ 이맹희와 절연한걸 밝혔던 인터뷰
    • 15:34
    • 조회 334
    • 이슈
    1
    • 이해하면 무서운 유머짤
    • 15:34
    • 조회 118
    • 이슈
    • 실바니안 햄부기 블라인드팩
    • 15:29
    • 조회 1020
    • 이슈
    10
    • Wbc 지상파에서 안 해서 분노한 일본할아버지들
    • 15:29
    • 조회 1663
    • 유머
    33
    • 스포) 포코피아에서 사회생활 잘하는 포켓몬
    • 15:29
    • 조회 588
    • 유머
    16
    • 무대 보는 맛이 좋았던 오늘 케플러 활동 종료된 서영은
    • 15:28
    • 조회 346
    • 이슈
    1
    • 봄동비빔윤하 결말
    • 15:28
    • 조회 644
    • 이슈
    4
    • 문 전 대통령, 이란사태에 "무력 최대한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 15:27
    • 조회 657
    • 정치
    40
    • 안상태 "층간소음 누명에 인생 멈췄다…딸에 '신체 자르라' 악플까지"
    • 15:26
    • 조회 731
    • 기사/뉴스
    2
    • 라이즈 똘병이 담요 실물.jpg
    • 15:26
    • 조회 1487
    • 이슈
    21
    • 이렇게 흐린 날씨🌫에 어울리는 하이라이트(비스트) 노래들🩶
    • 15:25
    • 조회 84
    • 팁/유용/추천
    1
    • 캐나다 근황
    • 15:25
    • 조회 1096
    • 이슈
    2
    • ‘원샷원킬’ 압도적 성능에 “먼저 좀 보내달라”…중동 국가들 목숨 건 ‘천궁’ 확보전
    • 15:23
    • 조회 985
    • 기사/뉴스
    4
    • 자기도 애기면서 여동생 챙기는 오빠
    • 15:22
    • 조회 1836
    • 유머
    9
    • [공식입장전문] 사랑의열매, 유명 연예인 포함 647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깊은 사과…개별 연락 중"
    • 15:18
    • 조회 1777
    • 이슈
    20
    • 스몰토크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든 대화에 참여해 보려 하면 생기는 일
    • 15:17
    • 조회 1015
    • 유머
    3
    • 이번에 레전드 경신한 한소희 이도현 무탠다드 화보.jpg
    • 15:16
    • 조회 2472
    • 이슈
    17
    • 도망치는 범인을 끝까지 쫓아가서 잡음
    • 15:16
    • 조회 894
    • 유머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