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사육장에서 맹견이 탈출해 소방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대전 대덕구청은 22일 오후 4시 28분쯤 "대덕구 삼정동의 한 사육장에서 맹견 1마리가 탈출"했다며 "해당 지역 접근 자제 및 주의 바라며, 맹견 발견 시 즉시 신고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구청에 따르면 사라진 맹견의 견주는 이날 새벽 "어젯밤 개가 목줄을 끊고 사라졌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사라진 맹견은 핏불테리어 견종의 성견으로, 현재 소방 당국 등이 인력을 투입해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