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병살타 찬물→역전 투런포, 노시환 결자해지…류현진 패전 지웠다, PO 2G 연속 홈런 폭발 [PO3]
7,764 4
2025.10.21 21:46
7,764 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노시환(25)이 플레이오프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앞 타석에서 병살타 아쉬움을 지운 역전 투런포였다. 

노시환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5회 역전 투런 홈런을 폭발하며 바꿨다. 

삼성 우완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맞아 1회 첫 타석에서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겼으나 유격수 땅볼 아웃된 노시환은 3회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4회 무사 1루에서 후라도의 3구째 몸쪽 직구를 때린 것이 3루수에게 향하면서 5-4-3 병살타. 

한화는 4회초 2점을 선취했지만 4회말 선발투수 류현진이 김영웅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맞은 뒤 김태훈에게도 솔로 홈런을 맞아 4실점하며 순식간에 2-4 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곧 이어진 5회 공격에서 반격했다. 

1사 후 손아섭이 우측 펜스를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루이스 리베라토가 우측 라인에 깊숙히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치면서 다시 1점차로 따라붙었다. 


문현빈의 2루 땅볼로 이어진 2사 3루에서 노시환의 한 방이 터졌다. 후라도의 초구 시속 126km 커브가 한가운데 몰린 실투가 됐고, 노시환이 놓치지 않고 잡아당긴 타구는 좌측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어갔다. 비거리 120m 역전 투런포. 

류현진의 4실점 이후 가라앉은 한화 분위기를 한 번에 살린 역전 투런포로 노시환은 맞는 순간 크게 포효했다. 1루측 한화 응원석도 들썩였다. 지난 19일 대전에서 열린 2차전 9회 삼성 마무리 김재윤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린 뒤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4이닝 4실점으로 교체된 류현진의 패전 요건을 지운 한 방이기도 했다.


https://naver.me/FW0Eeu1q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97 03.06 13,2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9,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5,3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816 이슈 일본 모리나가 제과가 126년만에 출시한 제품 20:29 209
3012815 이슈 [WBC] 김혜성 동점 홈런 미국 해설 20:29 387
3012814 이슈 락스타 우즈의 시원한 무반주 라이브🎵 | 유퀴즈온더블럭  1 20:27 69
3012813 이슈 진짜 서울 다 채웠다는 온유 프로모... 2 20:26 473
3012812 정보 박서준 소속사 짹 업 20:25 557
3012811 이슈 브래드 피트 아킬레스시절 몸매 4 20:25 640
3012810 유머 국민학교때 얼굴 그대로 자란 배우 16 20:25 1,303
3012809 이슈 온세상을 온유로 가득하게 만들겠다는 이번 앨범 프로모션 3 20:25 269
3012808 이슈 요즘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햄버거집 사장님 퍼포먼스 근황 2 20:25 563
3012807 유머 일본의 강아지나 고양이를 위한 욕조 20:25 292
3012806 이슈 칸트의 일과표.twt 4 20:24 488
3012805 이슈 [WBC] 김혜성 동점 홈런 11 20:23 1,097
3012804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김혜성 동점 투런 ㄷㄷㄷㄷㄷㄷ.gif 135 20:23 5,303
3012803 이슈 밖에서 수정화장 몰래 해야 하는 화장품 10 20:23 1,689
3012802 이슈 포테토남 모에화 왜 이렇게 싫지?했는데 8 20:22 1,015
3012801 이슈 파리 로에베쇼 참석한 지젤 with 사라 피전 16 20:21 1,052
3012800 이슈 남양주 '1호 국보' 탄생 임박…봉선사 동종, 보물 지정 63년 만에 승격 예고 20:21 318
3012799 이슈 권오중이 연애하다 경찰서간 썰 2 20:20 835
3012798 이슈 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합니다" 문자…法 "부당 해고" 3 20:19 586
3012797 이슈 [WBC] 불미스러운 일본 투수 이름 35 20:19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