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다카이치 새 내각 발표… 방위상 고이즈미·외무상 모테기
7,236 3
2025.10.21 16:50
7,236 3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정부 대변인이자 내각의 2인자인 관방장관에 기하라 미노루 전 방위상을 기용했다. 또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경쟁했던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은 방위상에, 모테기 도시미쓰 전 자민당 간사장은 외무상에 발탁했다. 모테기 전 간사장은 2019~2021년 외무상을 지내며 강제 징용·독도 문제 등에 강경한 입장을 취한 인물이다. 하야시 요시마사 현 관방장관은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겼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관세 협상을 이끌었던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경제산업상으로 발탁됐다.

여성 각료는 두 명에 그쳤다. 재원 조달 등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재무상에는 가타야마 사츠키 전 지방창생상이, 경제안보상에는 오노다 키미 참의원 의원이 입각했다. 당초 일각에선 여성 각료가 5명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날 발표된 신임 내각 총 18명 중 10명은 초임 각료로 전해졌다.

자민당과 새로운 연정을 꾸린 일본유신회 소속 의원은 내각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일본유신회는 다카이치 총리 선출을 위해 자민당과의 연정에 합의했으나 내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카이치가 입각을 제안했으나, 유신회 측은 소속 의원들의 행정 경험이 부족하고, 자민당과의 협력이 초기 단계라는 점을 들어 각외(閣外)에서 정책 협력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연정이 각외 협력 형태로 시작하면서 기존 자민·공명당 연정보다 협력 관계가 약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자민당과 유신회가 지난 20일 서명한 연정 합의문에는 국회의원 정수 10% 축소, 기업·단체 후원금 폐지 등 개혁안이 담겼는데, 자민당 일각에선 반발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589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99 04.29 19,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0,4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0,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9,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7,7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00 기사/뉴스 QWER, 17개 도시 월드투어 성료..데뷔 3주년 소감 "성장, 너무 신기해"('간절한입') 21:50 65
420399 기사/뉴스 써브웨이, 내달 7일부터 가격 인상…"가맹점 부담에 가격 조정"(종합) 1 21:48 133
420398 기사/뉴스 "올해 노벨평화상 총 287 후보"…한국 시민·트럼프 등재 추정 21 21:47 356
420397 기사/뉴스 '단종 오빠' 박지훈, 입대 계획 공개 "군악대 NO…무조건 힘든 곳" [RE:뷰] 6 21:47 238
420396 기사/뉴스 김태희, ‘전참시’ 깜짝 등장…스튜디오 감탄 1 21:42 865
420395 기사/뉴스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2 21:41 145
420394 기사/뉴스 김신영, 금주 이유 "술버릇 너무 안 좋아…설현에 미안하다고 사과"(옥문아들)[TV캡처] 3 21:40 895
420393 기사/뉴스 154km KKKKKKK 비슬리 2승 수확→위닝시리즈 롯데 [사직 게임노트] 1 21:35 205
420392 기사/뉴스 '3교대' 급식…제때 밥 먹기도 힘든 '신도시 학교' 아이들 13 21:27 1,111
420391 기사/뉴스 '크루즈' 켜고 고속도로 졸음운전…경찰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집행유예 22 21:15 1,768
420390 기사/뉴스 '스토킹 살인' 김훈 도와 피해여성 위치추적기 단 공범 3명 송치 1 21:11 474
420389 기사/뉴스 김신영, '아는 형님' 전 '런닝맨' 고정 제안 받았었다 "도저히 못 뛰어" (정희) 3 21:05 1,632
420388 기사/뉴스 "'주먹다짐', 제일 황당"..송은이·김신영, 직접 밝힌 '불화설' 전말 [옥문아][별별TV] 20:59 381
420387 기사/뉴스 창원한마음병원 부지 특혜 의혹…도민자산, 누구 위한 매각인가? 20:55 343
420386 기사/뉴스 데이식스 원필 "박진영 밑에 들어가보고 싶다 생각, JYP 오디션 도전" [RE:뷰] 1 20:50 402
420385 기사/뉴스 한고은, 며느리 도리 언급 "딸 같은 며느리 될 수 없어"('고은언니 한고은') 8 20:47 1,827
420384 기사/뉴스 '왕사남' 박지훈, 천만 배우 소감 "평소처럼…떠 있는 모습 보기 싫어" [RE:뷰] 3 20:42 592
420383 기사/뉴스 14억 원 유용한 30대 거창군 공무원 고발 직위 해제…공무원 5명 경남도에 중징계 요구 5 20:42 909
420382 기사/뉴스 임지연, 20살에 문신한 부위 고백..."촬영 끝나자마자 지울 것" ('조목밤') [MHN:픽] 17 20:40 4,470
420381 기사/뉴스 ‘쓰봉 사재기 대란’ 옆나라도 똑같네…품귀현상에 경매 사이트까지 올라온 일본 2 20:32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