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소음 시위 주변 피해 커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입주”
1,889 10
2025.10.20 23:16
1,889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3198?sid=001

 

서울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전용공간으로 사용하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일부를 개축해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전용공간으로 사용하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일부를 개축해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입주는 소음 시위로 인한 인근 주민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 시장은 “마포구에 소각장을 짓는 계획이 발표된 후 마포구 주민이 제가 사적으로 소유한 아파트 앞에 와서 새벽에 소음 시위를 벌였다”면서 “한 달 정도 소음 시위를 견디며 단지에 피해가 매우 컸고, 시위대가 쫓아올 가능성 있어서 애초 공관 용도로 만들어진 이곳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오 시장 재임 시절인 2009년 서울시장 공관 용도로 조성됐지만,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와 맞물리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오 시장은 2021년 4월 보궐선거 당선 이후부터 광진구 자택에 거주해 왔으나, 자택 주변 집회·시위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커지자 2023년 3월 말 이후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건물 3층을 개축해 입주했다. “시장 공관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취임 당시 태도를 바꿨다는 비판이 나왔다.

오 시장은 “(파트너스하우스에) 들어갈 때도 건물의 90% 정도는 용도 전환해서 기업이 쓸 수 있도록 해 준 그 용도대로 쓰고 있다”면서 “지금도 큰 연회장이나 조그마한 세미나실은 기업에 실비로 빌려주고 있고 그런 용도로 매우 자주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32 02.02 35,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0,0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4,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8,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456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1004(Angel)" 01:53 4
2980455 이슈 원덬 탐라에 뜰때마다 너무 예뻐서 북마크 하게 되는 여돌 01:49 235
2980454 이슈 어제 윤하가 리메이크 음원 발매한 노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3 01:46 249
2980453 유머 냉동 피자가 불러온 대참사.jpg 8 01:45 864
2980452 이슈 새해되자마자 이서 성인된 거 축하해주는 아이브 멤버들 1 01:39 360
2980451 유머 락덕후들 마음속에 있는 깊은 꿈... 이루지 못한 꿈 3 01:39 343
2980450 유머 월레스와 그로밋 초기 설정 : 그로밋은 원래 고양이었다? 3 01:32 456
2980449 유머 1개 만원하는 타르트를 프리 드링크로 120분 4290엔에 일본 긴자에서 운영하는 타르트 부페 14 01:29 1,205
2980448 유머 난리난 아침마당 게스트 29 01:27 3,027
2980447 이슈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 응대 매뉴얼 19 01:23 1,969
2980446 이슈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제일 호불호 갈리는 드레스 입은 두 사람 25 01:23 2,612
2980445 이슈 이번에 일부 공개한 아이브 정규 선공개곡 뱅뱅 반응 좋은 이유.......x 3 01:22 845
2980444 유머 애교부리다가 펀치까지 날리는 고양이 5 01:20 543
2980443 유머 철가방요리사로 흑백에서 활약한 임태훈 세프의 오토바이 운전실력 20 01:19 1,716
2980442 이슈 뮤지컬 콘서트중에 서로 애정💕 뿜뿜하는 배우부부 01:18 524
2980441 이슈 슬레이어스 트라이 오프닝 8 01:18 312
2980440 이슈 호박벌 진짜 날 수 없는데 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는거 찐인가봐 9 01:15 1,791
2980439 유머 트위터에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평...twt 11 01:15 1,918
2980438 이슈 생활한복 의상입은 루비쨩 성우.jpg 8 01:14 1,083
2980437 기사/뉴스 "처음으로 돈을 돈답게 쓴 기분"…SK하닉 직원 인증에 '감동' 14 01:14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