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소음 시위 주변 피해 커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입주”
1,944 10
2025.10.20 23:16
1,944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3198?sid=001

 

서울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전용공간으로 사용하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일부를 개축해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전용공간으로 사용하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일부를 개축해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 공관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입주는 소음 시위로 인한 인근 주민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 시장은 “마포구에 소각장을 짓는 계획이 발표된 후 마포구 주민이 제가 사적으로 소유한 아파트 앞에 와서 새벽에 소음 시위를 벌였다”면서 “한 달 정도 소음 시위를 견디며 단지에 피해가 매우 컸고, 시위대가 쫓아올 가능성 있어서 애초 공관 용도로 만들어진 이곳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오 시장 재임 시절인 2009년 서울시장 공관 용도로 조성됐지만,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와 맞물리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오 시장은 2021년 4월 보궐선거 당선 이후부터 광진구 자택에 거주해 왔으나, 자택 주변 집회·시위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커지자 2023년 3월 말 이후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건물 3층을 개축해 입주했다. “시장 공관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취임 당시 태도를 바꿨다는 비판이 나왔다.

오 시장은 “(파트너스하우스에) 들어갈 때도 건물의 90% 정도는 용도 전환해서 기업이 쓸 수 있도록 해 준 그 용도대로 쓰고 있다”면서 “지금도 큰 연회장이나 조그마한 세미나실은 기업에 실비로 빌려주고 있고 그런 용도로 매우 자주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515 00:05 4,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423 이슈 새로뜬 2026 문체부 한류실태 조사 (드라마/영화/한류인물) 08:41 6
3030422 기사/뉴스 "결혼식 안 가면 돈 안 보낸다"... 이서진, '축의금 문화' 소신 발언 5 08:38 369
3030421 기사/뉴스 노량진 국평 ‘분양가 25억’ 시대…더 멀어지는 ‘서울 자가’의 꿈 2 08:38 103
3030420 기사/뉴스 "4월 월급명세서 보고 놀라지마세요"…건보료 정산에 희비 교차 7 08:36 792
3030419 기사/뉴스 ‘영끌했는데, 이자가 미쳤어요’…주담대 금리 7% 뚫었다 2 08:36 318
3030418 기사/뉴스 "블랙먼데이는 없겠지?"...한달새 '-12%' 코스피, 개미들이 '육탄방어' [MZ 머니 다이어리] 08:34 127
3030417 이슈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다는 충무김밥의 원가 3 08:33 659
3030416 기사/뉴스 ‘2000원대 휘발유 대란’ 폭풍전야…오를 일밖에 없다 08:32 186
3030415 이슈 아무래도 핵 하나 더 맞고싶었던거같은 히로시마 08:30 667
3030414 기사/뉴스 반포보다 비싼 흑석동… 평당 8500만원, 역대 최고 분양가 나온다 4 08:30 404
3030413 기사/뉴스 [단독] 한의원 몰려가는 '나이롱 환자'…1.7조 줄줄 샌다 7 08:29 655
3030412 유머 내향인들의 약속에 대한 인식 11 08:28 694
3030411 기사/뉴스 “5일간 1700조 녹았다, 내 노후도 함께”…믿었던 빅테크서 곡소리 2 08:28 853
3030410 유머 세탁소에 맡겨진 잠만보 7 08:28 937
3030409 유머 게임 붉은사막 모드 개발이 빡센 이유 6 08:25 922
3030408 기사/뉴스 결제 직전 멈췄다…치킨값 3만원, 이미 문 앞까지 왔다 10 08:22 1,401
3030407 유머 특이식성 구매자 vs 대쪽같은 판매자 8 08:21 1,374
3030406 기사/뉴스 "예금 깰까"…채권개미들 연 4% 우량 회사채 '눈독' 1 08:20 588
3030405 이슈 이름이 달랐으면 좀 더 어땠을까하는 단종된 롯데리아 햄버거 10 08:20 1,485
3030404 이슈 화가가 몇 년 전 키웠던 말티즈를 그리워하며 그린 작품 8 08:1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