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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GS25에서 동절기 먹거리를 고르고 있다. [사진 GS리테일]](https://imgnews.pstatic.net/image/243/2025/10/20/0000086652_001_20251020180112228.jpg?type=w860)
고객들이 GS25에서 동절기 먹거리를 고르고 있다. [사진 GS리테일][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9일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자 동절기 카테고리 매출이 일주일 전보다 두드러지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쌀쌀해진 날씨에 동절기 먹거리와 휴대용 보온 아이템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GS25에 따르면 ▲군고구마(175.6%) ▲즉석어묵(111.2%) ▲꿀 음료(68.1%) ▲한방 음료(54.5%) ▲핫아메리카노(20.6%) ▲핫팩(587.3%) ▲방한용품(257.3%) 등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카페25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 핫아메리카노와 아이스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이 각각 46%와 56%였으나, 19일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62%로 14%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가을에 이어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 변화에 맞춰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다양한 동절기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파격적인 행사를 실시한다.
대표 겨울 간식인 호빵은 지난 15일 단팥·꿀고구마 호빵을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야채·피자 호빵을 추가 출시한다. 10~11월에는 GS Pay로 번들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즉석어묵은 이달 말까지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과 신제품 ‘봉어묵’을 1+1 행사로 1000원 상품을 개당 500원에 판매한다. 매운접사각·부산명물물떡(1000원)과 더블접사각·모둠어묵(1600원) 등 프리미엄 라인업도 함께 운영한다.
군고구마는 지난달 출시한 가성비 상품 ‘한입 군고구마(80g)’에 이어 올해 수확한 햇고구마를 선보인다. 고구마는 베니하루까 품종으로 10~11월에는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의 햇고구마를, 12월 이후에는 숙성을 거쳐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숙성 고구마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다다익선 행사를 통해 많이 구매할수록 저렴한 행사가 진행된다.
카페25는 ‘핫아메리카노’를 계속 10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지난 3월부터 물가 안정 취지로 기존 1300원이었던 핫아메리카노 가격을 1000원으로 낮췄으며, 계속해서 가격을 유지해 판매할 방침이다.
이정수 GS리테일 카운터FF팀 MD는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호빵 ▲군고구마 ▲즉석어묵 등 따뜻한 간식과 보온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찬바람 시즌에 맞은 알찬 행사와 동절기 상품 확대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