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년만의 솔로 데뷔’ 배진영 “워너원 형들이 응원…코첼라 서고파”[SS인터뷰]
7,021 12
2025.10.20 11:06
7,021 12

dvHsFj

 

가수 배진영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스틸 영(STILL YOUNG)’을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뒤, CIX로 팀 활동을 이어온 그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만 된 앨범을 세상에 내놨다.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난 배진영은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컸다”며 “그룹 활동 안에서는 제 의견을 전부 표현하기 어렵기도 했지만, 이번엔 정말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운드 앤드 라운드(Round & Round)’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디바인 채널, 에릭 블루투스 그릭스, 니노스 한나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의 손길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은 얼터너티브 힙합을 기반으로 한다. 상대에게 점차 빠져드는 밤의 순간을 감각적인 사운드와 자유로운 리듬으로 표현했다. 솔로로 나서며 무엇보다 ‘음악적 자유’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예전부터 힙합 리듬을 좋아했어요. 듣는 순간 몸이 반응하는 음악, 리듬을 타고 노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죠. 너무 깊게 생각하면 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단순히 ‘하고 싶은 음악’을 하자고 마음 먹었어요. 다섯 곡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담았어요. 대중성만 좇기보다 저다운 색깔을 보여주는 게 핵심이었죠.”

 

 

 

YdoMKJ

 

 

기존의 청량한 이미지 대신 파격적이고 성숙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새로운 시도만큼 주변의 반응도 많았다. 워너원 멤버 하성운, 박우진, 윤지성 등이 그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형들이 응원해줬어요. 그러면서 ‘솔로는 생각보다 책임질 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팬들도 놀랄 거라고 예상했어요. 하지만 첫 솔로 앨범이니, 이제는 시도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8~9년을 활동하면서 이제야 제 색깔을 보여줄 때라고 느꼈죠.”

 

배진영은 무대에 대한 갈망도 숨기지 않았다. 곧 첫 팬콘서트 ‘비긴, 영(BEGIN, YOUNG)’을 앞두고 있다.

 

“워터밤 같은 페스티벌에도 서보고 싶어요. 코첼라 무대는 제 인생의 목표예요. 나중에는 돔 투어도 꼭 해보고 싶어요. ‘세상에 있는 모든 무대’를 경험하고 싶어요. 팬 콘서트는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멋있어 보이는 것보다 팬들과 눈을 맞추는 공연을 만들고 싶어요. 무대는 결국 혼자 빛나는 게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배진영은 1년 2개월의 공백기 동안 자신과 싸웠다.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다. ‘스틸 영’은 그래서 상징적이다. 여전히 젊고 단단하며, 자신을 증명해나가는 시간이다.

 

“아티스트란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노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게 진짜죠. 관객과 함께 숨 쉬고, 진심을 나누는 무대. 언젠가 ‘배진영은 진짜 아티스트다’란 말을 듣고 싶어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862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53 04.03 20,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260 이슈 바이에른 뮌헨 X ONE PIECE 00:29 22
3034259 이슈 배 위에서 고기 구워먹는 샌프란시스코 야구팬들.gif 2 00:28 182
3034258 유머 왜 동구리가 아니지????? 얼마나 맛있는거야??? 00:27 278
3034257 이슈 일주일 뒤 전국 기온 4 00:26 845
3034256 이슈 실시간 개인팬덤 전부 호명하는 워너원 윤지성 5 00:25 814
3034255 유머 무대에서 미리 신곡 스포한 싱어송라이터.jpg 00:25 185
3034254 이슈 블라인드) 2030 인스타 안하는게 흔해? 19 00:24 956
3034253 이슈 지바롯데 끝내기 쓰리피트 더블플레이...gif 00:24 98
3034252 이슈 이란 SNS "트럼프,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진듯" 27 00:21 1,389
3034251 이슈 엠블랙 지오 근황 16 00:18 2,780
3034250 유머 화제되고 있는 트위터리안의 8번 출구 영화 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9 00:16 2,085
3034249 이슈 2년 전 오늘 KBO에서 있었던 일......gif 2 00:16 834
3034248 이슈 돈 개아까운 강의 특 3시간 강의에서 쌤의 사담만 빼면 30분밖에 안남을 때 6 00:16 1,376
3034247 이슈 진정한 연기 차력쇼........ 1 00:15 1,291
3034246 이슈 닭갈비에 어떤 사리를 넣는게 근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6 00:15 776
3034245 이슈 당시 초딩들 집단 등교거부 하게 만든 애니메이션 마지막화...jpg 17 00:14 1,730
3034244 이슈 전세계에서 가장 비호감인 나라 Top 15 17 00:14 1,362
3034243 이슈 처음 만난 사람이 "쌍둥이? 시험관하셨어요?" 라고 물었을 때. "그게 왜 궁금하세요? 그거 쌍둥이 엄마들이 제일 기분 나빠하는 질문이에요." 라고 했더니 "물어볼 수도 있죠. 그게 왜 기분 나빠요?" 하던 순간이 오래 잊히지 않는다. 81 00:13 5,485
3034242 이슈 [원피스 캐릭터 인기투표] 𝟥.𝟤𝟥 ▸▸▸ 𝟥.𝟤𝟫 주간 순위 공개 8 00:12 299
3034241 이슈 케이팝 뽕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스테이씨 데뷔곡 SO BAD에서 진짜 좋아하는 부분.twt 6 00:12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