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1676?sid=001

19일 서울억새축제가 열리는 서울 하늘공원의 모습. 연합뉴스
월요일인 20일 아침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 같은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을 섭씨 2~15도로 예보했다. 19일 10.0~18.6도였고, 평년 아침 최저 기온 4.9∼14.2도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도, 인천·수원 4도, 춘천·전주 7도, 대전·세종 5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후부터 차츰 추위가 풀리면서 전국 낮 최고 기온은 12∼22도로 오를 예정이다. 19일 최고 기온은 18.2~22.3도였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에선 자정~새벽 6시부터,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선 오전 9시~낮 12시부터, 경남권 동부는 오후 3시~6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북부의 해발고도 1200m 이상 높은 산지에선 비 혹은 1cm 안팎의 눈이 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