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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장 - 자치구 보건소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9/0005575150_001_20251019135712248.jpg?type=w860)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장 - 자치구 보건소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선출될 서울시장 후보에 현역 오세훈 시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케이스탯이 주간조선 의뢰로 지난 10~11일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으로 오 시장이 25%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로 2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1%, 김민석 국무총리 9%,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8%,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4%,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2% 순으로 집계됐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14%에 달해 2위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22%)와 50대(18%)에서 박 의원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오 시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45%로 긍정(43%)보다 소폭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잘하는 편이다’(34%), ‘매우 잘못하고 있다’(23%), ‘잘못하는 편이다’(22%), ‘매우 잘하고 있다’(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