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레제편', 탈환 후 2일째 1위 유지... 213만 돌파, 일본 애니 흥행 3연타 이룰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후 2일째 정상을 유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11만75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3만1853명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지난달 24일 개봉한 후 18일 만인 지난 11일 처음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5일 연속 1위를 이어 가다 16일 2위로 내려갔지만, 다시 17일 정상을 탈환하며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의 인기 에피소드 레제편을 스크린으로 완벽히 구현해 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2025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2위는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의 '보스'로, 이날 4만9309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1만8509명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극장판 주술회전: 희옥·옥절'이 3만980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3252명이다.
최근 일본 소년만화를 대표하는 3대 작품 '귀주톱'(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 맨) '귀멸의 칼날'과 '체인소 맨'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고, 마지막 주자인 '주술회전'까지 16일 개봉과 동시에 상위권에 오르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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