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들에 적나라한 ‘가슴케이크’ 선물하는 엄마들?…“혐오스럽다” 발칵
117,047 560
2025.10.19 10:35
117,047 560
njEUzC

최근 일본에서 여성 가슴을 본뜬 케이크, 이른바 ‘가슴케이크’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어린 아들의 생일날 가슴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줬다는 어머니의 사연까지 재조명되며 “아동학대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논란은 지난 4일 엑스(X)를 통해 케이크 진열대에 있는 가슴케이크 사진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이 장면을 촬영한 이용자는 “내가 잘못 본 게 아니라면 케이크들 사이에 가슴이 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사진에는 케이크 진열대에 치즈케이크, 딸기케이크 등과 함께 가슴 모양으로 보이는 케이크가 진열된 모습이 담겼다.


srINiJ

[“아들에 가슴케이크 선물했다”는 엄마들]


이후 가슴케이크 논란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해 아들의 10살 생일 때 가슴케이크를 만들어줬는데, 올해도 그 케이크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지난해에는 순백의 속옷. 올해는 어떻게 할까”라는 지난 2022년 글이 재조명되면서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여성은 아들이 가슴케이크에 입을 갖다 대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 외에도 “아들이 가슴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올해는 가슴케이크를 선물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뻐해 줬다”, “아들이 염원하던 가슴케이크, 17살 생일 축하해” 등 아들의 생일 케이크로 가슴 모양을 선택했다는 엄마들의 글이 여럿 있었다.


온라인상에서는 엄마들의 이런 행위가 “성적 학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아들에게 이런 걸 주다니 진심으로 혐오스럽다”, “엄마가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했다.


TlcJJK

다만 법적으로는 아동 학대에 해당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현지 전문가의 설명이다.


매체는 “가슴케이크는 학대에 해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성적 학대는 아동에게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성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단순히 특정 모양의 케이크를 식탁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성적 학대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



서울신문 윤예림 기자

https://naver.me/FpPK2N5Q

댓글 5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1 08.10 27,4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5,9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0,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833 기사/뉴스 40도 펄펄 끓다가..."갑자기 최저 19도" 내일 서울 '초가을 날씨' 10:20 57
3138832 기사/뉴스 조진웅·이나은 이어 하영···고통받는 이제훈 3 10:19 320
3138831 유머 ??: 아니엘도라도춤을빼야한다니까아니춤을빼야한다니까이거봐수지타산이안맞잖아 1 10:18 155
3138830 이슈 일제 독살설, 궁녀 연쇄사망.. 고종 사망 미스터리의 진실은? 10:18 84
3138829 이슈 이탈리아에 있다는 치즈 은행 10:18 104
3138828 이슈 108년 전 오늘, 이완용 습격했다 사형당한 독립운동가를 아시나요 4 10:17 466
3138827 이슈 다음달 개봉하는 구병모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5 10:17 251
3138826 기사/뉴스 "5대조 할아버지가 친일파 이인직"…가수 전범선, 이유있는 고백 재조명 7 10:16 681
3138825 기사/뉴스 특수유아 공격행동 막다 아동학대 피의자 된 교사들 7 10:15 480
3138824 기사/뉴스 소재원 작가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다니” 하영에 일갈 6 10:13 1,485
3138823 기사/뉴스 하영, 역사 인식 부재에 따른 ‘집안 마케팅’…스스로 망가뜨린 커리어 [함상범의 옥석] 14 10:13 890
313882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12 168
3138821 유머 강아지가 갑자기 얼음이 된 이유 2 10:09 611
3138820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창빈, 오늘 생일 맞아 1억 기부 "희망과 위로되길" [공식] 18 10:07 432
3138819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전에 못한 덬만) 7 10:04 1,001
3138818 이슈 다이소에 새로 나온 립밤 캡 키링.jpg 14 10:03 3,895
3138817 이슈 일본 상류층과 천황가마저 안상호가 고종을 독살했다고 믿고 있었다. 49 10:03 3,107
313881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셩 12 10:02 747
3138815 기사/뉴스 매국노 이완용 살린 '의사' 명단에 안상호…하영 증조부 의혹 '새 국면' 28 09:59 1,809
3138814 이슈 생각보다 소문 더 심하게 퍼졌던거 같은 고종 독살설 주인공 안상호 (ft.덕혜옹주) 16 09:56 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