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3월, 두산매거진이 배포한 보도자료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수익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두산매거진에 따르면, ‘Love your W’의 2016년 기부액은 5,000만 원.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전달자는 박용만 전 회장. 기부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다.

2025년 10월, 국회 보건복지부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W코리아의 후원금 자료를 공개했다.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받은 18년치 기부금 내역이다.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W코리아가 18년 동안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한 금액은 3억 1,569만 원. 두산매거진이 밝힌 기부액(11억 원)의 1/3 수준이었다.
2016년의 경우, 기부금이 10배 부풀려졌다. W코리아 보도자료에 적힌 기부액은 5,000만 원.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확인한 기부금 액수는 500만 원에 불과했다.
https://naver.me/GreLH4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