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여러 가지 범죄, 로맨스스캠이랄지 노쇼 사기 이런 부분에 다 연루가 돼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 당국에서 아직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이들 중에는 인터폴 적색수배 피의자도 있는데 조직 내 역할이나 가담 정도, 자발성 여부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조사하고 이들을 통해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의 실체도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찰은 송환자들을 상대로 캄보디아 유입 경로와 범행 수법 등을 조사하고 마약 검사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특히 이들이 납치·감금을 당한 뒤 협박에 못 이겨 범죄에 가담했는지, 불법성을 인지하고도 적극적으로 활동했는지도 경찰 수사로 밝혀낼 부분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92253?sid=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