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국 당일 이광수는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촬영 때문에 투스젬을 한 것은 물론 유행이었던 발가락 신발을 신고 있었다. 이광수는 제작진이 줌으로 당겨 촬영하자 "무슨 줌까지 당기냐. 그렇게 하지 마라. 자연스럽게 (하라)"며 부담스러워했다.
이광수는 이후 이 신발을 "등산하려고 신고 왔다"고 너스레 떨었다. 도경수가 "이게 등산화냐"며 진짜로 믿고 놀라자 이광수는 "발가락 다 써서 걷는 것"이라고 농담했고, 김우빈은 신발이 요즘 "유행"이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그러자 "유행인지 몰랐다. 와서 듣고 알았다. 난 어렸을 때부터 신었다. 진짜로"라며 본인이 해당 신발의 원조라고 주장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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