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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마동석 투입 절실한 ‘마동석팀’...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원들 징역 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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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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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74801?sid=001

 

범죄조직 로맨스스캠 사기 수억 피해
‘제갈량’ 등 11명 추가기소
법원 “외국 본거지 분업화·고도화 범죄 폐해 심각”
‘논개·김유신’ 콜센터 조직원·계좌제공자 구속


 

로맨스스캠 [사진 연합뉴스]

로맨스스캠 [사진 연합뉴스]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며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스캠 사기로 수억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징역형과 함께 범죄수익 추징을 선고했다. 이들 조직을 추적해온 정부합동수사단은 일명 ‘제갈량’ 등 11명을 추가 기소하는 등 후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17일 범죄단체가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모(32) 씨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7000만원을 선고했다.

마찬가지로 범죄단체가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조직원 김모(23) 씨는 징역 4년과 추징금 280만7000원을, 김모(26) 씨는 징역 3년 및 추징금 2133만3200원을 선고받았다.

한모(27) 씨와 김모(28) 씨는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함께 각각 추징금 350만8050원, 701만7500원의 선고가 내려졌다.

이들은 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이 만든 보이스피싱 조직 ‘한야 콜센터’에서 일하며 로맨스 스캠을 벌여 피해자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외국에 본거지를 만들어 범죄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경우 범행이 분업화·고도화돼 적발이 어렵고 피해가 심각하다”며 “피고인은 캄보디아의 범죄단체에 가입해 콜센터 상담원으로서 피해자들을 직접 기망(속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초 이들을 붙잡은 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은 지난 8월 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야 콜센터 조직원 8명과 계좌 제공자 3명 등 총 11명을 추가로 구속기소 했다.

합수단은 이날 오후 ‘제갈량’, ‘논개’, ‘김유신’ 등의 별칭을 쓰며 로맨스 스캠을 벌인 조직원 8명을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에 출국해 몸캠피싱 팀장에게 계좌 정보 등을 제공한 계좌 제공자 2명과 계좌 모집책 1명 등 3명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범죄단체활동방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합수단은 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과 한국인 부총괄, 해외 체류 조직원들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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