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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왕세녀 내외의 공식 방한 일정 중 문화·창의산업 교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탁영준 공동 대표이사, 이성수 CAO, 최정민 CGO 등이 직접 이들을 맞이했다.
왕세녀 내외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M 사옥의 레코딩 스튜디오, 아티스트 스튜디오, 송캠프 등 주요 창작 공간을 둘러보며 글로벌 음악 제작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스웨덴 작곡가들과 협업해 만들어지는 K-POP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며, 한국과 스웨덴의 창작 교류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문화적 시너지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왕세녀 부부는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멤버들과도 만나 음악 활동과 연습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사인 CD와 굿즈를 선물받은 왕세녀는 “잊을 수 없는 선물”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SM 경영진과의 환담 자리에서는 ‘K-POP의 글로벌 영향력과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장철혁·탁영준 공동 대표이사는 “SM은 오랜 기간 스웨덴의 음악적 창의성과 기술력을 존중하며 협업해왔다”며 “앞으로도 양국 음악 산업이 함께 성장할 다양한 협력 기회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왕세녀는 “K-POP의 발전에 스웨덴이 기여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SM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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