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화사 씨가 스태프들에게 금융 치료를 잘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화사는 "저는 평소에 회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가 직접적으로 '우리 이야기하면서 밥 먹자'고 할 시간이 회식 밖에 없다. 따로 불러서 이야기하는 것도 부담"이라며 "회식을 빌미로 돈독해지고 싶어서 자리를 만드는데, 먹는 걸로 서러우면 안 되지 않나. 회식비는 절대 안 아낀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김신영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들었다. 재벌이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재벌 아니다"고 손사래를 치며 "절대 그런 게 아니고, 제가 돈이 넘쳐나서 하는 것도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니가 차도 오래됐고, 저랑 일한 지 10년 되기도 했다. 선물할 때 재면 안 되지 않나. 계산된 선물은 선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로지 내가 이걸 줬을 때 아무것도 안 받아도 되는 마음,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한다. '내가 이 자동차를 사도 아무렇지 않겠다'라는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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