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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술 취해 처제 허벅지 만져놓고…“기억 안난다”며 되레 이혼 요구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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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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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잠든 여동생을 추행한 남편이 오히려 이혼을 요구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A씨가 “20대 초반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결혼 전까지 동생과 함께 살며 서로 의지해왔다”며 “여동생을 성추행한 남편이 먼저 이혼 소송을 걸었다”고 토로했다.

A씨는 “남편은 소개팅으로 만났고 붙임성 좋고 다정했다. 동생과도 금세 친해져 결혼 후에도 셋이 자주 어울렸다”고 회고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세 사람이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각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사건이 발생했다.

다음 날 아침 동생은 “형부가 새벽에 방에 들어와 허벅지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남편은 기억이 안난다며 잡아뗐고, 동생은 형부를 고소했다”며 “그날 이후 별거를 시작했는데 남편이 되레 나에게 이혼 소송을 냈다”고 했다.

그는 “동생을 상처 입히고도 뻔뻔하게 먼저 이혼을 요구한다”며 분노했다.

이에 대해 안은경 변호사는 “남편이 여동생을 추행한 사건이 혼인 파탄의 직접적인 원인이므로, 남편의 이혼 청구는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며 “A씨가 반소로 이혼을 청구하면 인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https://naver.me/G4GRNA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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