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0만원 줄테니"… 양육비 문제로 만난 전 남편의 '황당' 요구
7,732 4
2025.10.16 22:57
7,732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06866?sid=001

 

전 남편이 양육비를 핑계로 성희롱, 성추행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의 '별별 상담소'에는 전 아내에게 돈을 줄 테니 잠자리를 가지자고 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40대 여성인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그의 남편은 결혼 생활 동안 생활비를 주지 않았고 폭언을 일삼았다. 갈등이 깊어지자 시부모와 시누이, 시아주버니까지 나서서 이혼을 강요했다. 결국 A씨는 세 자녀 중 두 딸만 데리고 이혼했다. 시부모는 큰아들만 키우겠다고 했다.

1년쯤 지났을까. 큰아들은 울면서 "아빠가 술 먹고 때리고 밥도 안 줘"라며 A씨에게 하소연했다. 결국 A씨는 세 자녀를 모두 맡아 키우게 됐다. 이후 전 남편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며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의 SNS에는 새 여자친구와 여행 다니는 사진으로 가득했다. 막내딸 지병으로 치료비가 계속 나갔지만, 전 남편은 "돈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심지어 전 남편은 "여자친구가 내 과거를 모른다. 동거할 집을 구하느라 돈이 없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놨다. 감치 명령이 내려졌지만, 양육비를 보내는 시늉만 하다가 잠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서 만난 전 남편은 여자친구와 이별했다며 "아이들 엄마인 당신이 최고"라거나 "양육비를 줄 테니 다시 만나자"고 했다. A씨의 손등을 만지며 "얼마 줄게, 한 번만 자자" "50만원 줄게. 만나자" "밥 먹으러 갈래?"라고 했다.

A씨는 "남편이 잠자리를 가지면 양육비를 주겠다거나 여친을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3 03.09 43,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6,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320 유머 누나개한테 앞발뒷발로 까부는 동생개 17:15 0
3016319 이슈 있지(ITZY) 가장 최근 앨범 타이틀곡 일간 곧 넘을것 같은 THAT'S A NO NO 17:13 61
3016318 이슈 방금 공개된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화 시즌2 니코 로빈 공개된 장면 1 17:13 385
3016317 이슈 [덕밥집] 성게머리 이후 10년만에 재회하는 동갑내기 윤하X최강창민 2 17:11 190
3016316 이슈 갤럭시 액세서리 가격 근황.jpg 6 17:11 914
3016315 기사/뉴스 삼성전자, 16兆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속도 낸다 4 17:08 920
3016314 이슈 라이브에서 1위 소식 들은 온유 반응... 2 17:08 400
3016313 유머 [먼작귀] 오늘 방영 된 과자 나눠먹고 게임 하러 간 치이카와, 하치와레(일본방영분) 4 17:07 193
3016312 이슈 황치즈 단종 보고 최근 원덬 최애 음료 단종 소식 공유함(마이너 호불호 개갈리는 음료) 24 17:06 1,609
3016311 이슈 있지(ITZY) 채령 X 크래비티 형준 댓츠노노 챌린지 20 17:05 411
3016310 기사/뉴스 BTS 뷔 발탁 순간 첫 공개…"운명 바꾼 사진" 대구 낡은 아카데미서 찾은 '마지막 희망'  6 17:05 1,120
3016309 이슈 우즈 X 하츠투하츠 지우 NA NA NA 챌린지 2 17:04 203
3016308 이슈 레트로 미국 광고 감성 느낌 난다는 아이린 5 17:03 796
3016307 기사/뉴스 "올스타전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황당 발언…WBC 쉽게 봤나? '고작 1G 뛰고 소속팀 복귀'→이럴 거면 왜 나왔을까 4 17:03 1,235
3016306 기사/뉴스 노동부, 공공부문 기간제 ‘쪼개기 근로 계약’ 감독 나선다 27 17:02 722
3016305 이슈 의외로 남동생 있는 K-장녀 라는 츄.jpg 14 17:00 1,393
3016304 유머 사육사 내 인생 뺏어가서 당연하다는듯 살지마 17 17:00 2,624
3016303 이슈 우리도 빼빼로게임 해서 알티타자 < 아이돌이이런말해도되나.twt 7 16:57 893
3016302 유머 귀여운 애가 계에에에에엥에에엥에에에ㅔ에엥속 나옴.reels 3 16:57 599
3016301 이슈 야구장에서 고기 구워먹기 15 16:56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