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석천은 임우일이 KBS 26기 공채라는 말에 "난 김숙하고 동기다. 내가 12기다. 대학개그제 동상 (출신)"이라고 자랑했다.
홍석천이 대학개그제에 출연했을 당시가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수줍었던 그 시절 공개에 홍석천이 "안돼! 야 이 방송국X들"이라며 대노하는 가운데, 코디들은 지금과 달리 풍성한 구레나룻에 "구레나룻 웃기다"고 반응했다.
홍석천은 12기로 들어갔지만 금방 관두게 된 후일담도 전했다. 홍석천은 "전 그때 숙이 보고 무서웠다. 기가 세서. 내가 기센 여자가 오면 긴장한다"고 말했고, 김숙은 "만나자마자 시름시름 앓더라. 그러다가 몸이 안 좋다고 관둬야겠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두 달 연수받고 그만뒀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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