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골프채 사건

10월초 펨코 국내축구갤러리에 이제 막 가입한 사람이 첫글로 해당 사진을 올림
바로 구단 버스에 신태용 이름텍이 달린 골프채가 실린 사진
당시에도 울산은 성적이 안좋았기 때문에 원정 경기 다니면서도 감독이 정신 못차리고 골프 친다고 논란이 됨
사진이 올라오고 약 일주일 뒤 울산은 신태용 감독 경질을 발표함 표면적인 사유는 성적부진이었지만 여러 기사썰과 썰쟁이들의 말에 의하면 저 골프 사진도 영향이 꽤 컸던걸로 보임

그런데 경질 이후 신태용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은 원정 경기를 다니며 골프를 친 적도 없고 본가에 보내기 위해 구단 버스에 실었는데 그걸 “선수”가 찍어 구단에 제보했다 함 구단 버스 내부에 깊숙하게 넣어 놓은걸 일부러 잘 보이게 꺼내서 찍었다 함 이름까지 보이게
근데 더 놀라운건 해당 사진을 구단에 제보한 시점이 8월 말

신태용의 울산 부임은 8월초라 부임 한달도 되지 않이 구단내에서 갈등이 터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