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납치됐어요" 기껏 구해왔더니…'제 발로 돌아가' 범행
6,464 2
2025.10.16 20:46
6,464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0722?sid=001

 

https://tv.naver.com/v/86419179

 

[앵커]

그런데, 어렵게 구출해낸 일부에선 제 발로 다시 캄보디아로 가 범죄에 가담하는 아주 이례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 비자'로 가기 때문에, 사전에 걸러내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김민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인 A씨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납치돼 있다며 대사관에 구조 요청을 보냈습니다.

대사관이 현지 경찰 당국의 협조를 받아 A씨를 범죄조직에서 빼냈지만, A씨는 몇달 뒤 다시

캄보디아 감옥에 수감됐습니다.

캄보디아로 돌아와 또 같은 종류의 범행을 벌이다 붙잡힌 겁니다.

캄보디아 감옥에 수감중인 한국인 B씨는 '취업사기를 당해 억울하게 붙잡혔다'며 대사관에 취업증명서를 편지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서류는 포토샵으로 위조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강제 구금 증거라며 옷을 찢어 보내거나 취업사기를 당한 것이라고 단체로 입을 맞추는 사례도 있다"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일부는 재입국해 다시 범행에 가담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관광 비자로 캄보디아에 입국하기 때문에 이들의 범죄 가담 여부를 사전에 걸러내기도 어렵다는 겁니다.

현지 대사관과 외교부 등에 접수된 비슷한 사례는 수십 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될 뿐입니다.

[위성락/국가안보실장 (어제) : 추방 이력 있는 사람들이 다시 입국할 수 없도록 협조를 구하고자 하는 노력도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자발적으로 고수익 일자리에 현혹돼 캄보디아를 찾는 일을 막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긴급 심의제도를 활용해 온라인 상 캄보디아행 구인 광고를 삭제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1 03.09 53,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792 이슈 아바타 소개팅에서 판 제대로 흔들고 간 메기남 구정모 23:25 23
3016791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Delicious" 23:24 10
3016790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박은영 쉐프 여신 마라샹궈 6 23:24 542
3016789 이슈 커뮤기준 취준 너무 빡빡한 것 같은 달글 2 23:23 309
3016788 정치 진짜 악질인 게 이재명이 검찰과 공소취소 거래한 것처럼 프레임을 만든 것 (클리앙펌) 2 23:22 153
3016787 유머 여자들이 진짜 꼭 꼭 알아둬야 할 사회생활 팁... 4 23:22 596
3016786 이슈 미국이 국제법을 어긴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알파고의 답변 5 23:21 472
3016785 유머 생일로 지어보는 개 쎄보이는 이름 17 23:21 441
3016784 이슈 넷플릭스 코리아 공계에 올라온 대한민국 만세 5 23:20 1,154
3016783 이슈 어느 밴드가 쇼케이스 역조공으로 신발끈 준 이유 1 23:19 437
3016782 이슈 서로의 시선이 닿는 곳으로🐰🦊🫧 #월간남친(지수서인국) 6 23:19 97
3016781 기사/뉴스 야구 대표팀 공짜로 탈 전세기, 어떤 혜택? '입국심사 없다' [WBC] 1 23:19 274
3016780 유머 핫게는 진짜 쓰레기통이다 7 23:17 1,758
3016779 이슈 원덬이 🌟내일 베이비돈크라이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 23:17 71
3016778 이슈 코르티스 성현 건호 X 투어스 영재 도훈 <영크크> 챌린지 4 23:17 228
3016777 이슈 이번에 새로 나온 다이소 무선 버티컬 마우스 근황 .jpg 9 23:15 1,828
3016776 정치 노무현 대통령 진짜 유족의 조국당 박은정 저격 9 23:13 997
3016775 유머 LG전자 면접가서 극딜 넣는 펭수 12 23:13 1,013
3016774 이슈 의외로 요즘 마트에서도 파는 물건 4 23:13 1,141
3016773 기사/뉴스 토론토 미국 영사관에 총격…인명피해는 없어 3 23:11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