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국 여성 감금·인신매매' 한국 남성 2명 잡혔다
7,025 11
2025.10.16 20:23
7,025 11
지난 8월 캄보디아 서남부 항구도시 시아누크빌 경찰청이 한국인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인 여성 2명을 감금 폭행하고 인신매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며칠만 일해도 30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캄보디아로 넘어왔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범죄단지에 갇혀 있던 여성들은 다른 범죄 조직으로 팔려 가기 직전에 가해 남성들과 함께 시아누크빌 해변의 한 호텔방에 감금됐는데, 한 여성이 지인을 통해 한국대사관에 신고하면서 출동한 현지 경찰이 남성들을 체포한 겁니다.

그런데 캄보디아 현지 경찰은 체포된 한국 남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전기 고문을 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조사 진행 도중 한 남성이 다른 방으로 끌려갔는데,

[경찰 조사 당시 통역사 : 다른 방으로 끌고 가고. 경찰 업무하는 일반 사무실이에요. (경찰은 몇 명 있었어요?) 두세 명, 두세 명.]

취조 과정에서 폭행에 이어 전기 충격기 고문까지 가해졌다는 겁니다.

[경찰 조사 당시 통역사 : 말 안 하느냐고 뭐 이러면서 빨리 안 해! 텔레그램 (계정) 어떻게 푸느냐고, 이거 해봐 이거 해보라고! 크게 소리 질렀어요.]

[경찰 조사 당시 통역사 : (A 씨가) 답을 안 해서 (전기) 충격기로 손이나 허벅지를 몇 번 저기….]

7시간 가까운 조사에서 가해 남성들은 중국인 윗선이 시킨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이들은 구속 상태로 현지 법원에 넘겨져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003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3 03.09 43,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6,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313 이슈 황치즈 단종 보고 최근 원덬 최애 음료 단종 소식 공유함(마이너 호불호 개갈리는 음료) 5 17:06 373
3016312 이슈 있지 채령 X 크래비티 형준 댓츠노노 챌린지 4 17:05 99
3016311 기사/뉴스 BTS 뷔 발탁 순간 첫 공개…"운명 바꾼 사진" 대구 낡은 아카데미서 찾은 '마지막 희망'  1 17:05 392
3016310 이슈 우즈 X 하츠투하츠 지우 NA NA NA 챌린지 17:04 91
3016309 이슈 레트로 미국 광고 감성 느낌 난다는 아이린 4 17:03 356
3016308 기사/뉴스 "올스타전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황당 발언…WBC 쉽게 봤나? '고작 1G 뛰고 소속팀 복귀'→이럴 거면 왜 나왔을까 1 17:03 548
3016307 기사/뉴스 노동부, 공공부문 기간제 ‘쪼개기 근로 계약’ 감독 나선다 5 17:02 299
3016306 이슈 의외로 남동생 있는 K-장녀 라는 츄.jpg 9 17:00 859
3016305 유머 사육사 내 인생 뺏어가서 당연하다는듯 살지마 15 17:00 1,512
3016304 이슈 우리도 빼빼로게임 해서 알티타자 < 아이돌이이런말해도되나.twt 4 16:57 665
3016303 유머 귀여운 애가 계에에에에엥에에엥에에에ㅔ에엥속 나옴.reels 3 16:57 454
3016302 이슈 야구장에서 고기 구워먹기 15 16:56 1,085
3016301 정치 문재인 정부 시절 꿀 빨았던 진보 유튜버들 36 16:55 1,719
3016300 이슈 진심 독기 개쩌는거같은 아이돌 레전드 일화.. 12 16:55 1,636
3016299 정치 검찰들이 생중계 국무회의 보고 직권남용으로 걸려고 한다는 겸공 출연자 19 16:53 769
3016298 유머 싱글벙글 블라인드 대기업 감전문학.blind 19 16:50 2,554
3016297 이슈 케데헌 골수까지 빼먹는 넷플릭스 근황 15 16:48 3,409
3016296 이슈 개봉 일주일 남았는데 리뷰 엠바고 없는 자신감 33 16:47 4,169
3016295 이슈 허준 선생이 병자를 치료하던 혜민서 자리에 있는 을지로 혜민당(커피한약방) 재개발 때문에 철거된다 함 36 16:46 2,011
3016294 이슈 희승, '엔하이픈' 돌연 탈퇴…"내 음악으로, 솔로 활동" 21 16:44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