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실종 중학생 중랑천에 왜 들어갔나…경찰 "학폭 연관성 조사"
8,452 10
2025.10.16 18:40
8,452 10
ibTFfp

16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지난 13일 오후 A군 등 중학교 1학년 학생 3명이 중랑천 징검다리 근처에 왔다.


이들 중 A군 등 2명이 상의를 벗고 하천에 들어갔다가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1명은 구조됐으나 A군은 떠내려가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당시 목격자들은 주변에 있던 어른들이 이들을 만류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물속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자주 하는 곳도 아닌 하천에 학생들이 스스로 들어간 행동에 석연치 않은 면이 있다고 보고 경위 조사중이다.


사고가 발생하기 4일 전인 지난 9일 오후 실종이 발생한 중랑천 징검다리 인근에서는 중학생들 사이 괴롭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선배가 중학생 후배들을 모아두고 위협하고 기합을 주는 형식으로 괴롭힌다는 내용이었는데 A군을 비롯한 3명 모두 선배의 강요를 받는 피해자로 당시 현장에 있었다.


공교롭게도 4일 후 거의 동일한 장소에서 A군 등은 중랑천에 들어갔다.


다만 실종 당시에는 가해 선배는 현장에 없었고, 현재까지 강요 등 정황이 담긴 통화나 메시지 등은 확인된 바 없다.


현장에 있었다 구조된 다른 학생도 장난으로 물놀이를 하러 들어갔다는 취지로 경찰에 말했고, 강요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성 등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eNZNGB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1 03.09 42,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6,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296 이슈 개봉 일주일 남았는데 리뷰 엠바고 없는 자신감 16:47 92
3016295 이슈 허준 선생이 병자를 치료하던 혜민서 자리에 있는 을지로 혜민당(커피한약방) 재개발 때문에 철거된다 함 4 16:46 201
3016294 이슈 희승, '엔하이픈' 돌연 탈퇴…"내 음악으로, 솔로 활동" 3 16:44 520
3016293 이슈 낭만있는 가수 하림의 결혼식 이야기 8 16:42 623
3016292 이슈 트위터 보다가 예뻐서 올려보는 하이키 서이.twt 16:40 220
3016291 이슈 이세돌이 AI와 10년만에 맞붙은 바둑 재대국 결과 9 16:37 1,837
3016290 이슈 진짜 맥반석 계란 같은 아일릿 원희.... 4 16:34 1,113
3016289 이슈 당근에 올라온 엄청난 매물을 보면 설마 싶어진다 6 16:34 2,734
3016288 정치 자기 정치하려다 당위기 불러오는 민주당 원로들.jpg 22 16:34 1,285
3016287 이슈 [WBC] 어제 일본에서도 충격적이라고 화제된 선수 29 16:34 3,195
3016286 이슈 아이돌 컨포로 알아보는 음원 사이트별 UX/UI 1 16:34 441
3016285 이슈 여기는 근대 역사 보존 가치도 높은 곳인데 오세훈의 서울시가 또 밀어버린다. 28 16:32 1,429
3016284 기사/뉴스 클럽 뜬 세븐틴 민규 ‘플러팅’ 논란의 실체 53 16:29 4,228
3016283 이슈 요즘 가챠에 임하는 마음 10 16:27 1,115
3016282 이슈 심즈 3에서 개가 죽었을때 10 16:27 1,587
3016281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3 16:27 500
3016280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38 16:25 1,051
3016279 유머 친구들이 여기에 갇혀있어 7 16:25 805
3016278 이슈 레전드 남돌이 말하는 그룹에서 솔로의 허상 38 16:25 2,603
3016277 기사/뉴스 '불송치' 뒤집혔다…검찰,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기소 14 16:2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