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태현 "일면식 없던 김우빈 연락 와, 건강식품 보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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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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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한 번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던 진태현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 박시은의 제안으로 부부 동반 건강검진을 받게 된 것. 아내 덕에 초기에 암을 발견한 진태현은 빠른 시일 내에 암 제거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박시은은 진태현의 수술을 회상하며 예상보다 길어진 수술에 마음을 졸였다며 남편 진태현의 사랑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수술대에 올랐던 진태현 역시 아내 박시은을 걱정했다. 수술 직후 눈뜨자마자 진태현은 자신의 상태를 걱정할 박시은을 위해 의료진에게 부탁을 했다고 한다.
이어 진태현은 배우 김우빈의 미담을 훈훈하게 전한다. 진태현은 갑상선암 투병 당시 일면식도 없던 배우 김우빈에게 응원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투병했던 김우빈은 진태현의 암 소식을 듣고 응원 연락과 함께 건강식품을 보내며 완쾌를 응원했다고.
배우 김우빈 미담에 옥탑방 MC들은 "그러기 쉽지 않은데 멋있다", "김우빈 팬됐다"며 김우빈의 팬심을 한껏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