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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오른쪽)가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왼쪽). /조선DB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와 26세 연하의 쿠바 출신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가 열애 9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영국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9개월의 열애 끝에 최근 결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톰과 아르마스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더는 연인으로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영화 ‘디퍼(Deeper)’에 함께 캐스팅되어 있는 것과 관련해선 두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작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우주에서 결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우주, 수중 결혼식 등을 고려 중이며, 누구도 상상 못 할 방식으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는 두 사람의 한 측근 발언이 알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으나 관계를 인정하지 않다가 지난 7월쯤 손을 잡고 산책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사실상의 공개 연애를 해 왔다.
톰 크루즈는 1987년 배우 미미 로저스, 1990년 니콜 키드먼, 2006년에는 케이티 홈즈와 결혼했다가 모두 이혼했다. 데 아르마스도 스페인 배우 마르크 클로테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