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연분만보다 회복 더딘 제왕절개… 수면장애 위험 16% 높아
7,677 16
2025.10.15 22:01
7,677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59227?sid=001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한 여성은 자연분만한 산모에 비해 일상에 영향을 줄 만큼의 통증과 수면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스탠퍼드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무 타케노시타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를 인용해 출산 후 여성들의 신체적 회복과 수면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전했다.

연구는 총 40여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17명이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이들 중 3분의 2 이상이 심한 통증과 수면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반면,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23명의 여성 중에서는 약 8%만이 비슷한 증상을 보고했다.

연구진은 추가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150명 이상의 산모 의료 데이터를 검토했다. 그 결과 제왕절개를 받은 여성은 자연분만한 산모보다 출산 후 1년 이내에 불면증·수면 부족·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관련 질환 진단을 받을 확률이 약 16% 더 높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제왕절개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미국에서는 출산 3건 중 1건, 영국에서는 4명 중 1명이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있다.

타케노시타 박사는 “의료진은 수술을 계획하는 산모에게 수면 장애와 회복 지연 같은 잠재적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며 “출산 후 수면 문제나 극심한 통증이 지속될 경우,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0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27 기사/뉴스 [단독] '7년 만 복귀' 손담비, 상대 男배우는 고주원…숏폼 드라마 호흡 10:38 83
3017026 유머 열린음악회를 충격에 빠뜨린 신인가수의 무대 1 10:37 346
3017025 유머 생각보다 호감가는 쥐의 성격 (쥐사진 주의) 4 10:37 183
3017024 기사/뉴스 BTS RM 후원금으로 엮은 도록 '나라 밖 한국 옛 그림' 발간 1 10:37 173
3017023 유머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3 10:37 334
3017022 기사/뉴스 "한국보험지원센터입니다" 스팸 또 기승 11 10:30 581
3017021 유머 바비분식 후계자가 이래도 되나 2 10:29 908
3017020 기사/뉴스 외국계 기업, 매출의 1% 법인세 납부…'배민'만 5% 넘어 5 10:29 293
3017019 이슈 멤버들 무대역량으로 순위 상승했던 있지(ITZY) 곡들 5 10:29 231
3017018 이슈 <더 시즌즈> 시즌별 프로그램 타이틀 모음.jpg 46 10:28 1,079
3017017 정치 김두일 작가 페북: 장인수 폭탄도 김어준이 배후? 4 10:27 353
3017016 정보 [속보] '후보 미등록' 김태흠 충남지사, 내일 추가 접수하기로…"절차 따라 진행" 3 10:24 466
3017015 기사/뉴스 "트럼프, 日자위대파견 요청 가능성" 71 10:24 1,521
3017014 정치 극우도 혀를 내두르는 김어준과 일당들의 발악.jpg 4 10:23 725
3017013 기사/뉴스 “우리도 천만 영화 보고 싶은데…” 노인 관객 앞 굳건한 ‘키오스크의 벽’ 29 10:23 806
3017012 이슈 [단독]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 적발…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2 10:23 277
3017011 기사/뉴스 ‘217cm’ 최홍만 옆 ‘167cm’ 허경환…‘거인 먹방’ 시작됐다 (거인인데요) 3 10:23 550
3017010 이슈 [크보인스타] 17년만의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Next stop: Miami ✈️ 4 10:22 396
3017009 유머 늙은 커뮤 패션글 특.jpg 21 10:22 2,341
3017008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미친 폼' 회복과 '똘똘한' 게스트 활용 [예능 뜯어보기].gisa 1 10:22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