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외국인 손님이 크게 늘어난 서울 남산 케이블카. 그런데 지난해 220억원 매출액도 모두 한 가족기업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3대에 걸쳐 63년 간 사업을 독점 중인 '한국삭도공업'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들이 대대손손 사업을 독차지하는 걸 막기 위한 법안을 내놨습니다. 역대 서울시장이 법개정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무산됐었는데, 이번엔 박홍근, 박주민, 서영교, 전현희 등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JTBC 뉴스룸 보도 예정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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