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효리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MC를 맡고 있다. 이상순은 "여자분들만 좋아하시지 않을까 했는데 어떠셨나"라는 이효리의 질문에 "저는 메이크업을 잘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열정, 디테일함, 대가들만 생각할 수 있는 장면을 보는 게 재밌고 경쟁 구도를 만들지 않나. 어떤 사연이 있길래 하는 게 너무 흥미롭다. 인간에 관한 얘기를 볼 수 있어서 그런가 보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모든 분야가 인생 얘기인 것 같다. 한데 모여서 경쟁하다 보면 가슴 아픈 장면도 나오고 행복한 장면도 나오고. 경쟁 프로그램이면 타이밍, 운이 중요한 것 같다"며 "저는 MC이지 않나. 입이 너무 근질거린다. 저만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저 혼자 속으로 '탈락', '합격' 했다. 제가 가끔 나와서 너무 좋다. 부담이 없어서 좋다"고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5101416451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