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예매된 티켓은 약 22000여 장이다. 66000석 가운데 3분의2에 달하는 44000여 석이 빈자리로 남아있는 상황.
실제로 킥오프가 두 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경기장 북측 광장은 눈에 띄게 인파가 적었다. 평소엔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길게 늘어선 줄로 가득했지만, 이날만큼은 빈 공간이 더 많이 보인다.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포토 부스도 거의 기다릴 필요가 없었으며 푸드 트럭 앞에서도 사람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응원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 상인은 "사람이 너무 없다. 이렇게 없는 건 처음 본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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