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6809?sid=001
전남 나주에서 초등생과 중학생 등 10대 2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 수사에 나섰다.
13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 나주시의 한 상가 건물 앞에 중학생 A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들이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A군을 병원에 옮겼지만, A군은 결국 사망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57분에는 나주의 한 아파트 앞에 초등생 B군이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A군과 B군 둘 사이에는 별다른 접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과 B군이 각각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