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스트리밍 업계에 따르면 BJ A씨는 이달 12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 원구단지 앞에서 생방송을 벌였다. 11일 밤 캄보디아로 긴급 출국한 A씨는 이튿날 오전 프놈펜에 도착했다. 그는 호텔에 짐을 푼 뒤 곧장 원구단지로 이동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단지 앞에서 "한국인을 석방하라", "좋은 말로 할 때 한국인을 석방하라", "강제 감금 피해자들을 석방하라"고 외쳤다.
BJ A씨의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 수가 2만명을 넘기도 했다. 방송이 주목받자 숲 측은 A씨가 자칫 위험에 빠질 것을 우려해 방송을 종료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리자는 방송 댓글창에 "신변에 위협이 될 수 있다. 현지인들이 A씨의 사진을 찍어가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해당 장소 포함해 범죄 단지 인근에서 방송 진행은 중단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에 A씨는 방송을 종료했다.
그는 같은날 오후 7시50분 숲 게시판을 통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소식 남긴다. 저는 현재 숙소를 가고 있다. 기사님이 호텔이 아닌 다른 곳에 내려주셔서 방송하는 척하며 가고 있다. 얼굴이 공유될 수도 있어 예의주시하며 가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는 1부 숲, 2부 유튜브로 (생방송을)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 글을 끝으로 현재까지 근황이 전무한 상황이다. A씨의 방송을 본 일부 누리꾼은 "사진 찍고 간 사람보다 굳이 우범지대를 가서 방송을 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목숨 아까운 줄 모른다", "굳이 정부가 특별여행주의보로 지정한 곳을 가는 이유가 뭐냐", "조회수 때문에 우범지역 가는 방송이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앞서 외교부는 이달 10일부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2단계 ‘여행자제’에서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위험지역 방문이나 체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BJ A씨의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 수가 2만명을 넘기도 했다. 방송이 주목받자 숲 측은 A씨가 자칫 위험에 빠질 것을 우려해 방송을 종료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리자는 방송 댓글창에 "신변에 위협이 될 수 있다. 현지인들이 A씨의 사진을 찍어가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해당 장소 포함해 범죄 단지 인근에서 방송 진행은 중단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에 A씨는 방송을 종료했다.
그는 같은날 오후 7시50분 숲 게시판을 통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소식 남긴다. 저는 현재 숙소를 가고 있다. 기사님이 호텔이 아닌 다른 곳에 내려주셔서 방송하는 척하며 가고 있다. 얼굴이 공유될 수도 있어 예의주시하며 가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는 1부 숲, 2부 유튜브로 (생방송을)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 글을 끝으로 현재까지 근황이 전무한 상황이다. A씨의 방송을 본 일부 누리꾼은 "사진 찍고 간 사람보다 굳이 우범지대를 가서 방송을 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목숨 아까운 줄 모른다", "굳이 정부가 특별여행주의보로 지정한 곳을 가는 이유가 뭐냐", "조회수 때문에 우범지역 가는 방송이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앞서 외교부는 이달 10일부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과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2단계 ‘여행자제’에서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위험지역 방문이나 체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4275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