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홍민택 카카오CPO, 나무위키 문서 복구…비공개 3일만

무명의 더쿠 | 10-13 | 조회 수 81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35298?sid=001

 

나무위키, 홍CPO 측 "불법정보·명예훼손" 주장에 임시조치
문서 작성자 이의 제기에…비판·논란 문서 복구 처리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임시조치(비공개)됐던 홍민택 카카오(035720) 최고제품책임자(CPO) 관련 인터넷 나무위키 문서가 복구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나무위키는 홍 CPO 요청으로 임시조치된 '카카오톡 업데이트 논란' 및 AI 풍자곡 '카톡팝' 관련 항목을 약 3일 만인 12일 다시 공개했다.

앞서 홍 CPO는 변호사를 통해 나무위키 측에 해당 비판 문서들이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불법정보이자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홍 CPO 측은 '해당 문서들이 허위사실을 담고 있고, 개인 비방을 통해 인격적 가치를 깎아내리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려는 목적으로 작성됐다'며 임시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나무위키 측은 홍 CPO 관련 항목을 오는 11월 8일까지 임시조치 처리했다. 해당 날짜까지 이의제기가 없었다면 해당 문서는 삭제될 예정이었다.

다만 문서 작성자 중 한 명이 이의를 제기하며 결국 홍 CPO 관련 문서가 복구됐다.

해당 작성자는 "적시된 모든 비판 및 논란은 블라인드에 올라온 카카오톡 임직원들의 폭로와 토스 시절 사내 부조리로 언론보도된 내용 등 신뢰도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한다"며 "혹여나 일부 과장된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하더라도, 99%의 진실까지 모두 삭제할 당위성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AI 풍자곡도) 법적인 문제는 유튜브 등에서 다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홍 CPO 관련 논란은 지난달 카카오가 단행한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쇼츠 추가와 관련된 국민적 불만 탓으로 풀이된다.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주도한 걸로 알려진 홍 CPO를 비판할뿐 아니라, 유튜브에 AI로 제작된 풍자 영상까지 잇달아 게시 중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고수들어간 쌀국수 먹은 투바투 연준 반응 이해된다?
    • 01:08
    • 조회 139
    • 이슈
    • 3월 11일 첫 공개되는 아이브 가을 유튜브🍂
    • 01:04
    • 조회 251
    • 이슈
    1
    • 아이브 안유진이 블랙홀 안무할 때 제일 어려워했다는 구간...twt
    • 01:01
    • 조회 669
    • 이슈
    2
    • 2026년 요즘 학생들이 ai 쓰는 법.ytb
    • 01:00
    • 조회 1216
    • 유머
    15
    •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 00:58
    • 조회 461
    • 이슈
    3
    • 동네 수선집 갔다가 사장님에게 서비스 받음
    • 00:58
    • 조회 1152
    • 유머
    6
    • 조회수 1548만회 레전드 직캠을 남겼지만 그룹 이름은 잘 안 알려진듯한 여돌
    • 00:58
    • 조회 1152
    • 이슈
    7
    • [리무진서비스] 맑고 호소력있는 음색으로 루나 ‘사랑이었다’ 부른 여돌
    • 00:57
    • 조회 216
    • 이슈
    1
    • 쌍방울 사건도 처음에 친문 단체가 변호사비 대납사건으로 고발함
    • 00:52
    • 조회 473
    • 정치
    7
    • 요가쌤이 인정한 그랜절 장인.jpg
    • 00:49
    • 조회 1217
    • 유머
    2
    • 한의사 소신 발언 솔직히 안 오시면 좋겠는 분
    • 00:46
    • 조회 2542
    • 유머
    3
    • 엔하이픈 멤트 올라옴 (이희승 탈퇴 공지 후 첫 멤트)
    • 00:42
    • 조회 5013
    • 이슈
    39
    • 기어코 아기맹수 유튜브에 나타난 뇌절 인간들 🤦‍♀️
    • 00:41
    • 조회 2651
    • 이슈
    24
    • 야알못인데 운동신경으로 코치한테 인정받은 연옌.jpg
    • 00:39
    • 조회 2057
    • 유머
    6
    • 진돌이 생각하는 왕사남 지분 30%
    • 00:38
    • 조회 2584
    • 이슈
    29
    • [WBC] KBO계정에 올라온 팀코리아🇰🇷 전세기 타러 가는 길👏
    • 00:37
    • 조회 1819
    • 이슈
    9
    • 와중에 이성윤과 정청래 덕에 2차 종합 특검 순조롭게 망해가는 중
    • 00:34
    • 조회 714
    • 정치
    6
    • 의사: 급성 심근경색입니다. 혹시 가족이나 친척중에 급성심근경색인 사람이 있습니까?
    • 00:33
    • 조회 4267
    • 유머
    21
    • 파리 미우미우 쇼에 참석한 트와이스 모모 게티이미지.jpg
    • 00:32
    • 조회 1937
    • 이슈
    10
    • 2026 아카데미 시상식 케데헌 ‘골든’ 공연 확정
    • 00:32
    • 조회 2260
    • 이슈
    48
back to top